Linux kernel 3.0 relea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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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 올리시길래 제가 올려봤습니다.

Linux kernel version 3.0 has been released. It is available from:

Patch: http://www.kernel.org/pub/linux/kernel/v3.0/patch-3.0.bz2
Full source: http://www.kernel.org/pub/linux/kernel/v3.0/linux-3.0.tar.bz2

Sizes in bytes Compressed Uncompre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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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ch 8653627 44224885
Full source 76753134 450979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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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3.0.1 버젼이 첫 안정버전이라는거 같더군요...

bangjunyoung의 이미지

이제서야 3.0을 찍는군요. 그 의미는 이제서야 BSD계열과 비슷한 수준의 안정성을 확보했단 의미입니다.
드디어 어느정도 BSD와 엇비슷한 경쟁을 펼치는 Linux 를 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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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에서 3으로 바뀐건 그냥 뒤에 붙는 숫자가 넘커져서...
20주년 기념이기도 하고
3으로 바꾼겁니다.

이미 아주 오래전에 BSD계열과 비슷한 수준의 안정성은 확보했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꽤 보수적인 BSD커널과 리눅스 커널의 안정성에 비유한다면 BSD가 당연히 더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여기서 안정성이란... 최적의 성능을 의미하지는 않을 것입니다ㅋ

숫자가 너무 커져서 3.0으로 바뀌었다는 농담반 재미반의 말에도 사실 약간의 어페가 있습니다.
3.0을 붙여도 손색이 없을만큼의 중요한 변경이 비교적 최근의 2.6.3x 버전에서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Linus 말보면 숫자가 커져서 그런게 맞는듯합니다.

리눅스 안정성은 이미 충분하고 기능,성능에선 bsd가 이제 따라오기 힘들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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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리눅스 vs BSD)

http://en.wikipedia.org/wiki/Usage_share_of_operating_systems

W3Techs(2010.8) 63.7% vs 2.4%
Security Space(2009.7) 74.29% vs 5.35%
Netcraft(2009.1) 41.02% vs 3.30%

슈퍼컴퓨터

http://top500.org/stats/list/37/osfam
Operating system Family share for 06/2011

Linux 91.00 %
Windows 1.20 %
Unix 4.60 %
BSD Based 0.20 %
Mixed 3.00 %
Totals 100%

다 아시는 이야기이지만, 안정성에 문제가 있으면 서버, 슈퍼컴퓨터에 탑재하기 상당히 곤란합니다.
슈퍼컴퓨터 리눅스 점유율 90% 이상입니다.
서버 리눅스 점유율 41~64%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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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D와 엇비슷한 경쟁이라... BSD 계열 다 합해도 이미 상대가 안되는 수준이죠 사실상

bangjunyoung의 이미지

실례를 들어주시겠습니까? 말로만 다 합쳐도 못따라온다니요?
그래봐야 인터넷을 움직이는 핵심 ROOT 서버들은 모두 BSD 입니다.
왜 이들이 Linux 가 그렇게 좋으면 안바꿀까요? 우리나라 인터넷뱅킹이 SSL안쓰는 이유와 똑같습니다.
Linux 의 복잡다단한커널구조로 절대 바위같은 안정성에서는 따라올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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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준영씨 말대로라면, 리눅스는 3.0대에 이르러야 비로소 BSD와 경쟁할 정도의 [안정성]을 확보하게 되었나봅니다.

근데 그럼 BSD는 언제쯤이나 되야 리눅스의 [기능]과 [성능]과 경쟁할 수준이 되나요?

그럼 종합적으로 봤을 때 리눅스가 더 우월한 것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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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초딩들이 마징가가 더 쎄네 태권브이가 더 쎄네 하면서 싸우는 거 같아요. 마징가는 일본에서 더 잘 싸우겠고 태권브이는 한국에서 더 잘싸우겠죠?

물론 방준영씨가 초딩 같다는 건 아닙니다.. 방준영씨가 오픈웹과 리눅스를 증오하는 건 본인의 극우적 성향 때문이지 실력이야 출중하다는 건 잘 알고 있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실력이 출중한 사람의 도덕성에 흠결이 있다면 그 실력은 공격을 위한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본인이 집착하는 그 root 서버란거에만 집착하세요 계속

bsd가 그렇게 좋으면 왜 데스크탑사용자들은 윈도우에 몰려있고,
슈퍼컴퓨터, 임베디드시장은 왜 리눅스가 다 잡아먹고 있는지부터 설명해주면 납득을 하죠

bsd의 안정성 그 한마디밖에 기댈 곳이 없어보이니 처량하기까지 합니다 그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알만하신 분이 이렇게 경직된 사고방식을 가지고 계시다는게 좀 신기하네요
게다가 우리나라 인터넷뱅킹이 SSL안쓰는 이유와 같다라니;;; 이건 약간 코미디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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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이디 도용일지도 모르므로 "알만하신 분이"라는 말은 취소합니다.

kite7의 이미지

저도 옛날에 bsd 한번 해볼까하고 했을때 도움받았던 이름이라 기억하고 있긴한데,,
아이디 도용일수도 있겠군요. 그생각을 못했네요,흠,, 동명이인이신가....-_-;;?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반대로 말하자면 ROOT서버를 제외한 시스템은 BSD가 이미 다른 OS에 자리를 내주었다는 말로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우리나라 인터넷 뱅킹은 SSL 사용합니다.
bjy님 유언비어 좀 퍼치지 마세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http://www.softforum.co.kr/support/faq.asp?categoryIdx=&page=7

인용

로그인 버튼을 눌렀는데, 중앙 화면이 흰 상태로 있는데요?

로그인 과정은 인터넷 뱅킹에서 일반적으로, XecureWeb 보안도구를 이용한 암호화 세션(SSL)을 동반합니다.
그 과정에서 암호화세션에 이용되는 포트(443/8080)가 막혀 있으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보안세션을 시도하다가 TimeOut이 발생하게 되면 화면에 경고창을 보입니다.
오랜 시간 기다려서, 경고창이 보이지 않는 경우의 대처 방법은 고객 브라우저의 세팅과 관련된 경우가 있습니다.
“보안접속정보가 정상적으로 설정되지 않았습니다.” 항목의 해결방법으로 브라우저 세팅을 조절해 주십시요.

외환은행
http://www.keb.co.kr/IBS/ncustomer/en/mb/mb_101_iframe.jsp?seq=9&code=1
인용
We use a 128-bit encryption program called XecureWeb SSL.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서버, 메인프레임, 슈퍼컴퓨터를 리눅스가 장악하고 있습니다.
군사, 우주, 항공, 은행, 날씨 예측, 과학, 기술 등에서 안정성에 문제 있으면 어떻게 되나요?
전세계가 마비됩니다.

슈퍼컴퓨터에 들어가려면 안정성이 확보가 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얘기지요.

이로써 리눅스의 안정성은 검증되었습니다.

리눅스 점유율은 두자리 수, BSD는 한자리 수.

http://en.wikipedia.org/wiki/Usage_share_of_operating_systems

Servers

Server market share of software sold through commercial channels can be measured by two methods - market share by units sold or market share by revenue. However, these methods may undercount the share of open source operating systems currently in use, since such operating systems may be obtained for free with or without a support plan and may be loaded onto machines that did not ship preloaded with them.
Another method is to survey publicly accessible servers, such as web servers on the Internet, and determine the operating system powering such servers by inspecting response messages. This method gives alternative insight into market share of operating systems actually installed on those servers, as opposed to the ones sold. This method, however, only includes servers publicly accessible on Internet, and excludes all other servers.
Source Date Method Linux Microsoft Windows Unix Other References
All Unix BSD Solaris Other Unix
W3Techs September 2010 Units (Web) 63.7% 33.7% 2.7% 2.4% 0.1% 0.2% <0.1% [22][23][24]
IDC Q1 2011 Revenue 16.9% 48.5% 21.8% [25]
Security Space July 2009 Units (Web) 74.29% 20.36% 5.35% 5.35% [26][27]
Netcraft Jan 2009 Units (Web) 41.02% 41.59% 5.54% 3.30% 1.90% 0.34% 11.83% [28]
Gartner 2007 Revenue 23.2% 66.8% 6.8% [29][30]
Notes:
Netcraft survey in January 2009 checked 1,014,301 publicly accessible Web servers with valid SSL certificates.
Security Space survey in August 2009 checked 38,549,333 publicly accessible Web servers.
W3Techs survey in September 2010 checked the top 1 million Web servers (according to Alexa).
[edit]Mainframes

IBM System z has a 90-95% share of the mainframe computer hardware market.[31]
Operating systems for IBM System z generation hardware include IBM's bundled proprietary z/OS,[31] Linux on System z and as at October 7, 2008; 2 years ago the prototype OpenSolaris for System z.
Gartner reported on December 23, 2008; 2 years ago that Linux on System z was used on approximately 28% of the "customer z base" and that they expected this to increase to over 50% in the following five years.[32]
Of Linux on System z, Red Hat and Novell compete to sell RHEL and SLES respectively.
Prior to 2006, Novell claimed a market share of 85% or more.
Red Hat has since claimed 18.4% in 2007 and 37% in 2008.[33]
Gartner reported at the end of 2008 that Novell had an 80% share of mainframe Linux.[32]
[edit]Supercomputers

Graph of supercomputer OS market share from around 1994 to 2010 according to TOP500.[34]
The TOP500 project lists and ranks the 500 fastest supercomputers that benchmark results are submitted for. It then publishes the collected data twice a year. The June 2011 figures show Linux in the lead at 91%, followed by IBM AIX at 4.2% and Microsoft Windows HPC Server 2008 at 1.2%. A use of mixed operating systems accounts for 3%, and others account for 0.6%.[35][36]
Source Date Linux IBM AIX Mixed Microsoft HPCS 2008 Other References
TOP500 June 2011 91% 4.2% 3 % 1.2% 0.6%. [35][36]

익명_사용자의 이미지

이분은 아직도 1990~2000년대 초반에 계시는 분이군요.
이미 2011의 반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과거의 안정성을 논하기에는
이미 새로운 기술들이 너무 많이 나왔으며,
트렌드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osnews.com 에 올라온 다음 글이 생각이 나는군요:
http://www.osnews.com/story/24975/Test_Driving_GNU_Hurd_with_Benchmarks_Against_Linux

이제는 SMP도 지원을 안하는 GNU Hurd와 리눅스 커널을 비교하는게
무슨의미가 있겠습니까.

BSD가 Hurd랑 비교될만큼 뒤쳐진 OS는 아니지만,
굳이 비약적으로 비교하자면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2000년대 중,후반부터 iOS와 안드로이드의 대중화와, 우분투를 통한 리눅스의 대중화,
MS도 이젠 예전같지 않은 시대입니다.
multi-core의 utilization을 극대화 시키기 위한 parallel computing friendly support가
이미 중요해진지 오래됐습니다.( 행여나, XNU를 BSD라고 주장하시지 않을거라고 믿습니다. XNU가
BSD면, 리눅스커널도 BSD또는 Unix라고 부를수있습니다 )

하지만, BSD는 1990년대 까지 강세였던 그 부분에서 아직도 안정성 얘기하며 충분히 가치를 인정받고 있지만,
성장속도에서 뒤쳐진지 오래됐습니다.

리눅스는 너무나 다양한 분야에 사용자가 많아서, 최신 기술 동향에 민감하고, 전세계의 많은 회사들이
엄청난 투자/연구/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즉, 아직도 엄청난 속도로 성장을 하고있습니다.
물론, BSD도 위에서 나온 부분도 충분히 발전했습니다만, 리눅스의 빠른 성장을 잡기는 힘듭니다.

즉, 이미 BSD가 구축한 분야에서는 BSD가 아직 리눅스와 충분히 견줄만하지만,
전체를 봤을 때, 특히 mission-critical한 부분이나, brand-new technology가 꼭 주로 쓰이는 분야에서는,
리눅스와 BSD의 gap은 이미 충분히 벌어졌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그냥 살짝 다른 얘긴데...
어짜피 첨부터 3.0 소식에 BSD를 거론하기 시작한게 다른 얘기니 뭐...

BSD를 추종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오리지날 유닉스 코드라는 역사성인데 말입니다.
이것도 사실 이제는 옛날 얘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동안 BSD개발자들이 개발 안하고 놀아온 것도 아니고
꾸준히 코드를 손봐 왔는데...

이렇게 오래동안 손봐 왔으면 소스 머리에 붙어있는 저작권 주석 말고는
거의 다 바뀌었다고 보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BSD와 다른 것들을 비교할때
성능, 기능등이라던지 어느 오픈소스 라이센스가 효과적인가 등이 아니라
"BSD가 오리지널이다."라는 생각하나만 가지고 우위를 얘기하려는 생각도 있는듯하여
그냥 뻘댓글 달아봤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배포판에서 정식으로 지원(배포판에 기본 커널로 포함하거나 온라인 업데이트로 3.0지원)
하는 것은 언제쯤 이루어 질까요?

써 보지는 않았지만 소스컴파일해서 사용한다는 젠투는 제외하고 ..
레드햇 계열이 빠를까요? 데비안 계열이 빠를까요? 아님 그외 기타 계열(슬랙웨어 등.)이 빠를까요?

bangjunyoung의 이미지

저는 인터넷에서 숨어서 비겁하게 정확하지도 않은 의견을 피력하는 자들과는 말을 섞지 않습니다.
군중속에서 큰소리로 떠들어봐야 한낱 누군지도 모르는 개소리일뿐입니다. 자신은 숨길수 있어도 인정받지 못합니다.
저와 의견을 교환하고 싶다면 밖으로 나오십시오.
관리자님 익명게시자들의 글쓰기를 막아주었으면 합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방준영님, 유언비어 그만 퍼치셈.

http://en.wikipedia.org/wiki/Linux

Servers, mainframes and supercomputers

The Oak Ridge National Laboratory's Jaguar supercomputer, until recently the world's fastest supercomputer. It uses the Cray Linux Environment as its operating system.[62][63]

Servers designed for Linux
Linux distributions have long been used as server operating systems, and have risen to prominence in that area; Netcraft reported in September 2006 that eight of the ten most reliable internet hosting companies ran Linux distributions on their web servers.[64] Since June 2008, Linux distributions represented five of the top ten, FreeBSD three of ten, and Microsoft two of ten;[65] since February 2010, Linux distributions represented six of the top ten, FreeBSD two of ten, and Microsoft one of ten.[66]
Linux distributions are the cornerstone of the LAMP server-software combination (Linux, Apache, MySQL, Perl/PHP/Python) which has achieved popularity among developers, and which is one of the more common platforms for website hosting.[67]
Linux distributions have become increasingly popular on mainframes in the last decade due to pricing, compared to other mainframe operating systems.[citation needed] In December 2009, computer giant IBM reported that it would predominantly market and sell mainframe-based Enterprise Linux Server.[68]
Linux distributions are also commonly used as operating systems for supercomputers: since November 2010, out of the top 500 systems, 459 (91.8%) run a Linux distribution.[69] Linux was also selected as the operating system for the world's most powerful supercomputer, IBM's Sequoia which will become operational in 2011.[70]

jick의 이미지

인터넷에 숨어서 비겁하게 정확하지도 않은 의견을 피력하는 자들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에 심히 동감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많은 분들이 bangjunyoung 님이 bangjunyoung 님인지 아니면 bangjunyoung 님을 사칭하는 트롤인지 의구심을 가지는 것 같은데, 본인임을 좀 인증해 주시죠?
SSL이나 공인인증서까지는 필요없고, 예를 든다면 다들 인정하는 본인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kldp의 그 아이디 내 아이디 맞음"이라고 올리신다든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BSD로 트롤링을 하는 것을 봐서는 준영님이 맞을 것 같기는 합니다만,
만약 그렇다면 이분은 예전에 KLDP포럼 시절에도
논란을 즐겨하셨기때문에 지금 이 글타래의 논란도 별로 이상할 것이 없어보이기는 합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이거 써놓고 다른 글타래 가서 보니..
가짜 전문가 얘기를 다시 꺼내 드는 것 같은데...
그런 것으로 보아서는 이분 맞으신 것 같네요...

ifree의 이미지

오히려 방준영씨를 음해하려는 사람의 소행인 듯.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아하 그럴수도 있긴 하겠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다른 사람과 의견을 교환할 준비가 안된 쪽은 방준영씨입니다. 의견 교환에 익명인지 아닌지 여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다른 사람이 이랬으면 진지하게 받아들였을텐데,
트롤링하다가 블록당했던 사람이 이러고 있으니까 너무 웃겨요. 의견교환하려고 트롤링했다고 우길 기세.

sunyata01의 이미지

빨리 쓰고 싶다.ㅋㅋㅋ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bangjunyoung 이라는 사람이 유언비어를 퍼뜨려 분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http://kldp.org/node/124584
http://kldp.org/node/124533

이 사람(http://kldp.org/user/69463) 차단해 주십시오.

Fe.head의 이미지

방금 아치리눅스 업그레이드 했는데 적용되었네요.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moonhyunjin의 이미지

그냥 숫자가 깔끔해서 올린건데, 엄한 곳에 에너지를 쏟는 분이 나오시는군요.

<- 이거면 안 되는 게 없어~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캠패인

bangjunyoung의 이미지

운동권에서 하는 얘기는 이제 지겹습니다.

군중속에서 항상 외치며 하는얘기는 같죠.

"바껴야한다. 우리가 정의다. 우리가 맞는 얘기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그렇죠. 이게 방준영씨가 하고 싶은 얘기의 핵심이죠. 엄한 리눅스는 왜 끌어들이는지는 모르겠지만.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bangjunyoung님아~~~ 한나라당도 똑같은 얘기 하네요.
에혀...
액티브X 탓이 아니다, SSL 취약하다,
액티브X 뱅킹, 공인인증서 뱅킹이 외국보다 안전하다...
똑같은 얘기 지겹네요. 레퍼토리 좀 바꿔보삼.
앗싸리 클로즈웹 사이트 차리삼.

그리고, 이 스레드 주제가 리눅스3.0 임.
그렇게 할 얘기 많으시면 스레드 하나 만드삼.

bangjunyoung님이나 저나 댓글 다는 분들이나 나이가 30은 훌쩍 넘고 40될텐데
너무 유치해서, 사실 좀 쪽팔림. 그래서 익명으로 쓰는 거임.
그냥 웃자고 하는 얘기니 심각히 받아드리지 마삼.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한나라당도 똑같은 얘기를 한다는 주장에 대한 근거 기사입니다.

김무성 "한나라당 의원들이 가장 정의롭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90575&CMPT_CD=P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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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위대하신 명박 각하님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본인 맞는 것 같군요. 먼저 문제를 제기하고서는 상대방의 반론은 외면하고 화제를 돌리는 모습.

kukyakya의 이미지

본인 얘기를 하고 계시네요.

먼저 스스로를 한번 돌아보심이 어떤지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운동권 얘기 없는 bsd 가지고 노세요.
거기서도 트롤링 하다가 짤렸나요.
왜 자꾸 여기와서 기웃대면서 서로 잘 노는데 훼방놓나요.
kldp에 오지 말고 kbsd가서 놀면 되잖아요.
아, 맞다, 거기 이상한 사람이 운영하다가 망했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이 리플부터 슬슬 본인이 아니다란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이 글로 봐선 방준영 씨가 아니군요.

제가 아는 방준영씨는 골수 운동권이었습니다.

neocoin의 이미지

버전 정책이 바뀌면서 4.0 으로 올라가는 것도 이제는 빠르겠네요.

달리나음의 이미지

방준영씨 모구아는 언제 3.0이 되나요?

아니 언제 출시가 되나요? 진심으로 써보고 싶네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하는 말을 들어보니까
방씨 본인도 아닌거 같은데
괜히 낚여서 리플달지 맙시다.

예상을 깨고 방씨 본인이라면...
정말이지 애도를...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왠지 몇몇분들 아이디는 낯익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