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널연구회 지능형로봇(마루치)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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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커널연구회(www.kernel.bz)에서 지능형로봇(마루치) 개발을 위한 열린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모두에게 자유롭게 열린 프로젝트로 아래와 같이 진행합니다.

1. 프로젝트명: 마루치(maruchi)
 
2. 프로젝트기간: 마루치가 성인으로 성장할때까지
 
3. 참여방법: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는 열린 프로젝트
 
4. 참여(개발)장소: 커널연구회 가산동 디지털단지내 연구실
 
5. 개발기능:
 
   (1)마루치는 리눅스 임베디드를 탑재한 지능형로봇이다.
   (2)마루치는 한글과 영어로 상호 대화(학습)하는 친구 역할을 한다.
   (3)마루치는 한글과 영어 음성을 인식하여 행동한다.
   (4)마루치는 동화와 노래를 들려준다.
   (5)마루치는 집안 물건의 위치를 알려주고 찾아준다.
   (6)기타 참가자들의 의견 수렴.
 
6. 개발에 필요한 기술:
 
   (1)하드웨어: 임베디드, 회로 및 PCB 설계 및 조립, 센서 및 모터 제어
   (2)소프트웨어: C언어,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음성인식, 리눅스 커널, 디바이스드라이버, 시스템프로그래밍

커널연구회 찾아오는길: http://www.kernel.bz/sr/sr04_edu_map.htm

마루치 프로젝트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자기가 자신있게 할 수 있는 부분을 선택해서 개발 및 발표하고 문서화 합니다.
개발 산출물은 단계적으로 부품(모듈)화하여 온라인상에 공개 및 판매합니다.
처음에 수익금은 미약하겠지만, 이 프로젝트를 계속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재투자하여
프로젝트 참가자들이 다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기술적으로 각자 부족한 부분은 커널연구회에서 진행하는 교육을 통하여 습득할 수 있습니다.
기타 프로젝트 진행요소들은 구성원들이 의견교환하여 조율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참여 희망 하시는 분은 간단한 자기소개(자유형식)를
정재준(rgbi3307(at)nate.com)에게 메일로 보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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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여러가지 문의도 많이들 해주세요~
즐거운 하루 되시길(^^)

From:
*알지비 (메일: rgbi3307(at)nate.com)
*커널연구회(http://www.kernel.bz/) 내용물들을 만들고 있음.
*((공부해서 남을 주려면 남보다 더많이 연구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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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홍보란에 글을 올리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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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닦파닦.. 제대로 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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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광고 같진 않은데요. 왜 이런 식으로 반응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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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큘럼이 유료이며, 이미 학원분위기입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이런 글 관련해서 게시하셨구요.

자주 오신분이 아니시면 아는척 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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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는 찾아오는 길 안내고요, 물론 저 커널연구회라는 곳은 학원인 것 같지만 지금 소개된 내용은 학원 교습으로 보이지는 않아서 하는 말입니다. 물론 저 분 글은 종종 보았고요.

대뜸 아는 척 하지 말라니, 말하는 싸가지가 제대로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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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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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왜 학원을 "회" 라고 하나요?

생 날것도 아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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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커널연구회 교육학원 인데요.
처음에는 커널연구를 위한 목적으로 모임을 만들어
구성원들간에 정보교환하는 웹사이트를 개설하고
그곳에 연구내용을 공개하는 형태로 운영했습니다만,
아시겠지만,
커널이라는 것이 연구 및 학습 만족도는 높지만, 실제생활에서는 엄청 배고파질 수 있어요.
리눅스 커널을 하는 사람들은 아마도 아래와 같은 철학(좌우명) 같은 것을 안고 있을거예요.
"배부른 돼지 보다는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되겠다".
그런데, 이게 좀 이상적입니다.
학생신분에는 이러한 가치관을 가지고 도전해 볼 수 있지만,
직장생활하고 결혼하고 가정이 있고 처자식 부양가족이 있는 저로서는
먹고사는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수익성이 어느정도 보장되는 일을 해야 하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저도 고민하다가,
커널연구도 하면서 교육도 진행하는 커널연구회 교육학원이 되었습니다.
학원이라는 이미지가 별로 좋진 않지만,
수강생의 주머니돈 만을 생각하는 학원이 아니라,
커널연구회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의 발전을 위해서 연구내용을 알차게 전달하고
창의적인 프로젝트도 같이 진행해서 다같이 성장하는 커널연구회 교육학원이 되려 합니다.
앞으로 우리가 발전하는 모습들에 대해서 많이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커널연구회 교육학원은 누구에게나 자유롭게 열린 공간입니다.
부담없이 자유롭게 방문해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From:
*알지비 (메일: rgbi3307(at)nate.com)
*커널연구회(http://www.kernel.bz/) 내용물들을 만들고 있음.
*((공부해서 남을 주려면 남보다 더많이 연구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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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직업이 필요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요.

바로 하시는 일이 기업 활동이고, 바로 이 글을 광고라고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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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으로 등록해야 한단 말이죠? 그럼 광고글이 맞는거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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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으로 등록해야 한다는 말이죠? 그럼 광고글이 맞는 것 같습니다만...

jeongheumjo의 이미지

댓글들이 너무 싸늘한 것 같아서 저는 게시하신 분을 응원해드리고 싶습니다.
싸늘한 댓글을 쓰신 분에게는 꼭 그렇게 나쁘게만 볼 필요 없지 않는가 하는 의견을 말씀드리고 싶구요,
KLDP가 지향하는 바를 잘은 모르겠지만, 여기는 자유게시판이잖습니까?
어떤 분들은 개인적인 이야기도 쓰시고, 정치적인 이야기도 쓰시고요,
커널연구회를 잘은 모르겠지만 이 게시글은 오픈프로젝트에 대한 것이고 리눅스를 사용하고요,
물론 프로젝트를 자유롭게 하면서 어떻게 이윤을 분배하시려는지는 저도 의아하지만 말입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광고라고 볼 수 있겠지만, 약장사 광고도 아니고, 재택 부업 광고같은 것도 아니고 리눅스와 관련된 학구적인 프로젝트의 광고이며 관심있으신 분들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은걸요..

제가 좀 말을 실수를 많이 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그러지 않았는지 모르겠네요..
너그럽게 봐주시고요, 이 게시물을 쓰신 커널 연구회 선생님도 건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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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e:
오픈프로젝트에 대한 것이고 리눅스를 사용하고요,

자칫 용어의 혼동으로 오해를 살 여지가 있어, 정정멘트를 달아봅니다.
저 프로젝트가 오픈소스라는 언급은 아무곳에도 없습니다.

"개발 산출물은 단계적으로 부품(모듈)화하여 온라인상에 공개 및 판매합니다."

윗 문장을 좀 더 풀어서 해석하자면,
개발 과정을 통해 나온 "산출물"을 부품화 하여, **그 부품** 을 온라인상에 공개하고 판매합니다.

그냥 짧게 말해서, "개발과정을 통해서 나온 제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할 것입니다."

일뿐입니다.
사업광고로 보여집니다.
사업광고가 나쁜것은 아닙니다. 사업광고가 없어져야 할 것도 아닙니다.

단지, 광고게시판으로 옮기시고, 그냥 "구상 중인 리눅스 프로젝트가 하나 있는데, 같이 해보실 분 구합니다."
라고 간단 명료하게 말씀하시는게 나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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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널연구회" 글들을 광고로 보고 막아야 되느냐 아니냐는 사용자들이 받아들일 수 있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제가 광고로 보는 이유는.. 요즘에 리눅스 개발에 대한 학습의 수요와 공급은 이미 자발적인 관심사나 연구가 아닙니다. 자연스럽게 리눅스를 사용하거나 개발자들과 교류하면서 생겨난 리눅스 개발자의 공급보다 산업의 수요가 훨씬 크기 때문에 공부하고 싶다는 / 공부해야 하는 사람이 널리고 널렸고 공급자도 많아졌죠. 그러니 커널을 공부하는 곳이니까 리눅스를 쓰니까 용납해야 한다는 말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이 분 과거의 글 때문에 KLDP 사용자들은 신뢰를 많이 상실한 상태입니다. 지속적으로 명백히 잘못된 내용을 가지고 논리에 맞지 않는 주장을 하며 고집을 굽히지 않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셨거든요.

sajacall82의 이미지

딴건 모르겠고 귀찮더라도 로긴해서 씁시다.

익명을 앞세운 싸우자 분위기네요.

여기 오시는 분들이면 대부분 성인일건데 네티켓이 아쉽습니다.

순간을 지배하는 사람이 인생을 지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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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미국로봇을
앞질럴수 있는 국산로봇을 꼭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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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활동을 가장한 정작 본질은 "학원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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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광고"의 성격으로 보이는 만큼 KLDP의 질서를 위해서 "구인/구직, 장터"로 옮겨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