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선엉아 감사합니당.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0/11/28 - 1:50오전
드뎌 오늘 감자를 받았네요...
매일 밤을 새는지라 몇일동안 낮에 자야할 시간에 잠을 설쳤거덩요..^^
리눅스 스티커도 정말 마음에 듭니다.
수입원이 없는지라 한달에 책 두세권씩 사고 밥먹기도 빠듯한데...
후드티도 신청하고 싶었지만 ...헤헤...그걸 사면 몇일동안 굶어야
되거든요...^^*
벌써 나이가 스물다섯인데 아직 철이 없어서인지 남들처럼 돈되는(?)것엔
별로 관심이 없어서...냠냠...
언젠가는 저도 순선엉아나 다른 멋진분들처럼 될거에요...
언제까지나 리눅스의 자유가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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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순선엉아 감사합니당.
마음에 드신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삽질 열심히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