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구덩이에서 살아온 KDE

song9063의 이미지

네이버 뉴스 보다가 재밌어서 긁어왔습니다.
기사 제목이 '불구덩이에서 살아온 구식 모니터..' 입니다.
진짜 불구덩이에서 살아온 것 치곤 그을음이 좀 약한것 같은데요. 그냥 KDE가 반가워서 긁어왔습니다.

출처 :
네이버 뉴스 기사

KDE!!

반갑네요 K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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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dtn1001의 이미지

기자는 리눅스를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안다면 KDE를 알겠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인턴기자나 수습기자일까요?

기사에는 게임이 언급되어 있는데...

벽에 붙어 있는 종이는 기술자나 학생라고 말하는듯 하네요.

그리고 KDE를 보니까..

오래된 KDE같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어요. :)

Daiquiri의 이미지

기사 내용이 웃기는군요...
저걸 칭찬하고 있다니...

PS. 허가를 받으셨는지는 모르겠으나 만약 허가를 받지 않았다면 여기에 직접 사진을 게시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일지도 모릅니다.

valentis의 이미지

요즘 브라운관 모니터 보기 힘든데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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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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