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학교 '컴퓨터 보안' 과목의 수행평가입니다.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11/06/29 - 4:56오후
http://www.visionman.org/?mid=Feeboard&document_srl=1014
아무리 생각해봐도 제가 알던것과 다른것들이 몇개 있는거 같습니다.
저기 써있는 답이 맞는지요?
Forums:
http://www.visionman.org/?mid=Feeboard&document_srl=1014
아무리 생각해봐도 제가 알던것과 다른것들이 몇개 있는거 같습니다.
저기 써있는 답이 맞는지요?
학교 시험은 그렇게 철저하게 내지도 않고,가르쳐준
학교 시험은 그렇게 철저하게 내지도 않고,
다만 가르쳐준 내용을 열심히 공부했는가를 평가하는 것이거나,
또는 출제자의 의도를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가를 평가하는 것으로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공개된 장소에다 오픈하고 무작정 답이 맞냐고 물어보시는게,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학교시험"이라는 것의 특성상 꼬투리 잡자면 한이 없습니다.
일단 동료나 조교, 교수에게 질문하고,
이곳에 질문을 올릴 경우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문항에서 정답은 이러한데,
내 생각은 이러하다로 질문을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문제들이 좀 이상하긴하네요..
문제들이 좀 이상하긴하네요..
배우는 단계에서는 전문가한테 배워야합니다.
저렇게 배우는것과, 기본을 배우는것은 다른것같네요..
문제들 자체도 좋지않고,, 정말 안좋은 문제들입니다.
저건 기본이나 기초가아니고, 그냥 잘모르는 사람이 낸 문제 같은데요?
아무리 고등학생 대상으로 문제 낸다고해도 출제자가 전문적으로 알고 있다면 , 충분히 그에 맞는 좋은문제가 나올수있습니다.
그렇다고 공부를 하시지말진말고 , tcp/ip protocol suite 나 , 운영체제론, 자료구조론 , 어셈블리어 정도 보시면서 공부하시는게 낳을듯.
뭐 저 정도면.. Q> 흥부가 부러진 다리를 이끌고
뭐 저 정도면..
Q> 흥부가 부러진 다리를 이끌고 날아와 물어온 것은?
1. 수박씨
2. 이명박씨
3. 도깨비씨
4. 호박씨
같은 유형일 정도의, 납득이 아주 안가는 문제는 아니네요. 그럭저럭 고개는 끄떡거리며 봤음.
그냥 맛보기 예제 풀고 이런게 있다는 정도.. 각각이
그냥 맛보기 예제 풀고 이런게 있다는 정도.. 각각이 어떤 원리인지를 설명하는 개론 수준인 것 같군요.
열거된 해킹 기법중에 딱 하나만 골라서 제대로 이해하고 완벽히 소화해 내는 것도 것도 사실 한학기가 모두 소요될 수도 있지요.
틀린건 없어보이는데요.
틀린건 없어보이는데요.
------식은이 처------
길이 끝나는 저기엔 아무 것도 없어요. 희망이고 나발이고 아무 것도 없어.
오타 빼면 크게 틀린건 없어보이는데요. 알던것과
오타 빼면 크게 틀린건 없어보이는데요.
알던것과 다른게 어떤건지 말해주시면 좀 더 토론이 오고가겠네요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make linux
make linux백도어를 컴파일하는 명령이었군요...ㄷㄷㄷ
그냥 커널을 빌드하려다가 백도어를 만들수 있으니 다들 조심하세요!!
...
백도어 공격툴이 수십 수백가지는 될텐데 막연하게 저런 식으로 문제를 내고 답을 요구하는건 조금 문제가 있어보이는군요
p.s. syn flood attack, Teardrop attack 에 대한 답안은 틀렸습니다. 얘기하자면 좀 길어지겠고, 구글링을 해보시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