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령의 아릿다운 서양 여성분 둘이서... 설렁탕집에서 소주를 빠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역시 러시안!
가게에서 저 잔을 줬기 때문에 그냥 마신건지, 아니면 감독이 소주에 대해 알았는건지 궁금하네요.
tatu네요.. 한10년 전인가.. 한때 팬이었습니다. 정통 음악 공부한 친구들이 레즈비언 컨셉(?)으로 데뷔했는데 음악도 독특하고 그랬죠.. 오랫만에 보네요.. 근데 다른 버전인가요? 옛날에 들었던건 사운드가 더 강렬했던 것 같은데.. 기억이 흐릿하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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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서 저 잔을 줬기 때문에 그냥 마신건지, 아니면 감독이 소주에 대해 알았는건지 궁금하네요.
tatu네요.. 한10년 전인가.. 한때
tatu네요.. 한10년 전인가.. 한때 팬이었습니다. 정통 음악 공부한 친구들이 레즈비언 컨셉(?)으로 데뷔했는데 음악도 독특하고 그랬죠..
오랫만에 보네요.. 근데 다른 버전인가요? 옛날에 들었던건 사운드가 더 강렬했던 것 같은데.. 기억이 흐릿하긴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