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탭 10.1 미국서 첫 출시, 출시 첫날 풍경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11/06/10 - 1:31오후
갤럭시탭10.1 美 출시 첫날 풍경 아이패드2와 비교하니 201106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6104388g
삼성 '갤럭시탭 10.1' 美서 첫 출시, 연합뉴스, 201106 http://news.nate.com/view/20110609n05305
Samsung GALAXY Tab 10.1v specs - Phone Arena 201104 http://www.phonearena.com/phones/Samsung-Galaxy-Tab-10.1_id5212
Forums:
Full Spec. - Samsung GALAXY Tab 10.1v
Full Spec. - Samsung GALAXY Tab 10.1v - http://www.phonearena.com/phones/Samsung-GALAXY-Tab-10.1v_id5212/fullspecs
리눅스 깔리고 제대로 돌아가면 그 때 인정해 줄
리눅스 깔리고 제대로 돌아가면 그 때 인정해 줄 거임.
앱등이 꼴깞하는구먼요. 아이패드에 리눅스나
앱등이 꼴깞하는구먼요. 아이패드에 리눅스나 깔아달라하세요
ios 나 안드로이드나 다 리눅스임 --+
ios 나 안드로이드나 다 리눅스임 --+
모토롤라 XOOM 처럼 리눅스 배포판(우분투) 깔리는
모토롤라 XOOM 처럼 리눅스 배포판(우분투) 깔리는 것을 말하는 거임.
스펙 좋은 태블릿에 왜 안드로이드를 깔아서 출시하는지 이해 못 함.
리눅스를 깔아서 출시하면 리눅스 데스크탑에서 하는 작업들을 태블릿에서 그대로 할 수 있음.
안드로이드 태블릿 다음 세대는 리눅스 태블릿이 될 거임. 확실함.
아이패드는 폐쇄적 애플이 만든 거라 무효.
아이패드는 폐쇄적 애플이 만든 거라 무효.
속지말자 삼성 언플
론칭 행사로 특별히 그레미상 수상 가수인 힙합 NE-YO 공연을 한것이고.
베스트바이 뉴욕 유니온 스퀘어점의 행사장이 협소하다보니 선착순 한정인원만 입장가능하며 특히 선착순 50명은 VIP 석에 앉히는게 이벤트였음. 이 유명 인기 가수의 특별공연을 보기 위해 팬들이 어떻게 했을지 상상이 갑니다.
최고 인기가수 공연 입장이라는 걸 걸어두고 단지 제품의 힘으로 200명 줄을 세운 걸로 포장을 잘 했네요
국민을 상대로 언플로 사기치는 견같은 기업...망해야 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14&aid=0002454203&m_view=1&m_url=%2Fread.nhn%3Fgno%3Dnews014%2C0002454203%26uniqueId%3D51282
http://thedroidguy.com/2011/06/ne-yo-kicks-off-the-samsung-galaxy-10-1-at-best-buy-in-union-squ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