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P2P 사용자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위기의 P2P사용자들) P2P 쓰세요?...어쩌면 당신은 범죄자 201106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060814042541578

skenart의 이미지

익명으로 다량의 뉴스 기사를 올려주시는군요.
단순히 "뉴스 기사"만요.
필요한 일인가요?

Fe.head의 이미지

익명으로 뉴스 대량으로 올리는거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좀 정상적인 뉴스를 올리시면 좋겠는데
'기자생각일보' 수준만 올려주시니...

오리가날지못해우물에빠진날의 이미지

익명으로는 뭘 해도 욕먹어...ㅋㅋㅋ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_^=b

(왠지 익명으로 추천했다고 욕먹을듯)

syayiyip의 이미지


익명이 아니면 뉴스 링크만 적어두는 글 올리는게 문제없는 건가요?
익명인지 아닌지는 중요한게 아닌거 같은데...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자유게시판에 뉴스 링크만 적어두는 글 올리는게, 자유게시판의 규정위반이라는 건가요? 왜 문제를 삼을까요?

iris의 이미지

'남들이 그리 관심이 없을만한 것들을',
'제목과 링크만 달랑 걸고'
'도배하듯이 올려대는 것'
이 문제가 됩니다. 게시판의 Waste입니다.

익명이 두들겨 맞는게 기분이 나쁠지 모르겠습니다만, 익명을 허용하지 않았을 때는 이러한 게시판의 Waste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오비이락(烏飛李落)이라면 그렇지만, 익명 사용자끼리 감싸 돌고 끝낼 문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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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썩어있다!
- F도 F시 시가지 정복 프로젝트

홈페이지: 언더그라운드 웹진 18禁.net - www.18gold.net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호호불호를 떠나서 익명을 허용하지 않았을때는 기존 회원들의 활동이 너무 저조해서 더 문제 아니었던가요?;;
제목과 링크만 달랑 걸어' 자유게시판에 포스팅하는게 waste가 된다는데 동의를 못하겠는게, 그런 규정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자유게시판의 규정에 위배되었다면 벌써 모두 관리자에의해 삭제되었겠지요.

skenart의 이미지

말씀에 따른다면, 제목과 링크만 달랑 걸어 자유게시판에 뉴스 포스팅하는것도 활동이라면 활동으로 볼 수 있겠군요.
저는 기사가 정말 흥미롭고 유익했다면(혹은 아직 보지 못한 기사였다면) waste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쉽게도 게시해주신 기사중에 그런 기사는 없었습니다.

제가 생각하여본 대안이라면,
1. 단순히 링크만 제공할 것이 목적일 경우 하나로 모아 "6월 10일 IT 주요 뉴스 링크들"등의 제목으로 라인을 덜 차지하거나,
2. 단순 링크 외에 관련 자료나 자신의 생각 등을 첨부하여 "이미 볼 뉴스 다 본 사람들"이 다시금 흥미를 가지고 의견을 나눌 수 있게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그런 규정에 없으니 괜찮다"라는건, 조금 좋지 않은 말이지만 "사기꾼들의 변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유게시판에 내용없는 뉴스링크만 넘쳐나는 모습을 상상해보면 별로 유익한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규정*이 생겨날 지도 모르는일 아닐까요?

유익한 기사를 더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는 것은 옳은 일이지만, 뭐든지 "적당히"가 좋은것 같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그렇다면 그 '규정'이라는 게 생기고 나서 이슈화를 하든 지적을 하든 하죠?

1. skenart님처럼 하나로 모아서 하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클릭없이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으지 않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이 있겠죠.
2. 흥미를 가지고 의견을 나누는 것은 각자의 몫이겠죠.
3. 유익한 기사인가 아닌가도 마찬가지로 각자의 호불호에 따라 판단할 문제이죠. 그리고 유익하다고 생각하거나 의견을 남기고 싶다면 각자가 알아서 하겠죠.
4. "적당히"는 각자의 호불호나 그 기준이 제각각이겠죠.

"사기꾼"이란 표현은 취소하시죠? - 회원들이 이런식이니 익명님들이 점점 자극적으로 되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skenart의 이미지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으로, 다른분들의 생각이 저와 맞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기꾼"이라고 빗대어 표현하여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합니다. 단지 정해진 규칙이나 규정이 없다는 사실에만 집착하는 모습을 비판하고자 한 것이었습니다. 뜻이 그렇지 않다면 해당되지 않을 말이므로 기분나빠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익명님이 말씀하신 바를 생각해보면.. "선호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각자의 몫", "각자의 호불호", "각자가 알아서" 등으로 미루어 볼때,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데 상관 없지 않는가"라고 이해해도 될까요?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싫어하는 사람"의 입장을 대변한 것입니다.
이것 역시 "각자의 호불호"입니다.
또한, 제가 보기에는 싫어하는 사람이 저만 있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싫어하는 이유는 iris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자신의 기준(아니면 몇몇의 기준)을 강요한다는 생각 안듭니까?

제목만 올렸든 링크만 올렸든,,, 이것이 자유게시판의 취지에 크게 벗어나는 행동이었다면, 이미 "관리자"가 어떤 제재조치를 했을 거라는 말이고, "관리자"의 삭제조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은 이 게시판의 취지가 허용하는 한도내에서 이루어진 정당한 활동이라는 것을 반증하는 거라는 겁니다.

skenart나 iris님이 싫어하고 안하고의 몇몇의 개인적인 호불호를 이 KLDP 자유게시판의 규정의 잣대로 삼을 생각입니까?

그리고, 님의 일방적인 해석과 같은 오버는 이제 그만 좀 하죠?

skenart의 이미지

저는 강요한 적이 없습니다.
잘 보시면, 필요한가? 라고 묻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견해를 규정으로 만들어달라 요구한 적도 없습니다.
그저 지켜보면 이곳을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의 의견에 따라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말씀을 먼저 드렸습니다.

님이야말로 왜 그렇게 성을 내시나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skenart wrote: 님이야말로 왜 그렇게 성을 내시나요?

한마디로 '적반하장'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사기꾼이란 표현도 아주 훌륭한 표현이었군요? 그렇죠?

그뿐아니라, 님의 이런식의 자신의 기준을 강요하는 듯한 댓글은 100% 만장일치로 좋아하는 사람만 있고 싫어하는 사람은 전혀 없을 거라고 장담하는겁니까? 그래요?

skenart의 이미지

저는 글에 대한 제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했고,
합의점을 찾고자 대안 또한 제시해 보았습니다.
제 글 100% 만장일치로 좋아할거라는 건방진 생각또한 해본적 없습니다.

왜 혼자 앞서가시나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당신 글의 취지가 "나(skenart)가 싫어하고 iris도 싫어하고" 그러니 이렇게 하지 말라는 뜻 아니었나?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님처럼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그렇게 글 올리지 말라는 뜻이 아니었냐고?

그러니, 본인 입장에서는 님은 "님 글을 100% 만장일치로 좋아하는 사람들만 있다고 생각하고 글 올리는 거"라고 받아들일 수 밖에는?

skenart의 이미지

말꼬리가 한국어 해석능력 만큼이나 짧아지셨네요.
다시한번 천천히 읽어 주시겠습니까?

올리지 말라고는 안했습니다.
처음엔 "필요한가" 물었고, 그 다음엔 "필요한 글이 되기 위한 발전방향"을 말했습니다.

슬슬 인격이 드러나시네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원인은 바로 님.

니가 하면 발전이고, 다른이가 하면 퇴보 ? 이런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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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nart님 글을 다시한번 천천히 읽어 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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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한테 필요없는? 글이 다른이에게도 필요없다고 일방적으로 규정짓고 있는 겁니까? 그래요?

oneday의 이미지

그럼 님한테 필요한? 글이 다른이에게 필요하다고 일방적으로 규정짓고 있는 겁니까? 그래요?

로도 가능합니다.
이제 그만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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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따먹기 재밌죠?

oneday의 이미지

말따먹기 먼저 시작해서 꼬투리 잡고 늘어지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기가 말따먹기, 말꼬리 잡기, 전체가 아닌 한문장, 한구절, 한단어만으로 해석해기 등을
하고 있다는걸 잘 모르는 듯 합니다.

저게 제가 지금 말따먹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요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oneday wrote: 그럼 님한테 필요한? 글이 다른이에게 필요하다고 일방적으로 규정짓고 있는 겁니까? 그래요? 로도 가능합니다.

oneday wrote: 저게 제가 지금 말따먹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요 ?

아니라고 생각합니까?

중도에 끼어들어서 저런식으로 한마디 던지는게 말따먹기가 아니면 뭐랍니까?

그래요. 아니라고 합시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새로운 멤버로 교체후 '다시 시작'하려는 걸 보니, 이렇게 하는 데에 재미붙이고 있나봐요?

oneday의 이미지

글쎄요 ?

한가지 확실한건 앞으로 30분 후 퇴근 이라는 것이고..
오늘은 팀전체가 한가해서 시간이 많았었고...

룰과 매너를 지켜가며 이어지는 글타래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위 글타래 처럼 중간에 말이 짧아지고 한줄짜리들이 달리기 시작하면 이미 망한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는 데에' 라는게 무얼 의미하시는건지 ?
'다시 시작' 하는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

그걸 바라시는게 아닌가 ㅋ;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oneday wrote: 그걸 바라시는게 아닌가 ㅋ;

나하고 놀고 싶소? 그런데 수준이 안맞아서 못놀아주겠수다.

oneday의 이미지

설마...................... 당신 이야기 하는 걸로 생각 하셨어요 ?
아놔 즑.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reserved.

skenart의 이미지

덧붙이자면, 찬성도 있고 반대도 있으니 그냥 흘러가게 두어보는건 어떨까 합니다.

싫어하는 사람이 더 많다면 시간이 지나 자연히 도태될 것입니다.

또한, 익명 문제와는 별개의 문제일듯 합니다.
괜히 엮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참 잘 생각했네.

Fe.head의 이미지

으음 맞는 말씀이네요 ㅎ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뉴스 링크만 올리는게 왜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reddit.com같은 사이트 가보면 큰일날듯...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여기가 reddit입니까?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P2P로 저작권, 저작인접권이 풀린 음반을 다운로드 받는데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exe 등의 상업용 프로그램을 P2P로 다운받는 행위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윤리,도덕적으로 흠결이 있고, 불법이고요...
다운받은 프로그램에 백도어(개구멍)이나 악성코드가 있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특히 운영체제(MS윈도우)를 P2P로 불법 다운로드 받는 것은 보안에 매우 나쁩니다.
activation.exe keygen.exe 이런 거 실행하면 악성코드 깔렸다고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P2P로 .exe 다운받아서 바이러스 스캔해보면 바이러스 있다고 감지되는 것이 많습니다.

어도비 포토샵을 P2P로 다운받아 사용하는 사람이 있는데...
불법이고... 개발자, 개발회사에 피해를 입히는 행위입니다. 악성코드가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자신에게도 좋지 않습니다. 돈 주고 구입할려면 70~80만원 가량합니다. 포토샵으로 영업하시는 분이라면 돈 벌어서 구입하세요.
취미로 하시는 분이라면 GIMP를 사용해주세요.

PS. 익명, 회원 논쟁은 지겹네요.

oneday의 이미지

자유게시판에 무엇을 올리든지 자유이지만... 뉴스는 뉴스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거기다 올리는게 목적에 맞는게 아닐까요 ?

그리고 자유 자유만 외치다 보면 어느샌가 방종과 구별을 못하게 됩니다.
자유에는 항상 그에 따르는 절제와 책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올리든 말든 크게 신경은 안씁니다만...
한줄 달랑 있는 거 보면 책임면에서 부족해 보입니다.
-> 이 한줄에 태클 들온다에 한표

chadr의 이미지

여기에 뉴스 볼려고 오는건 아니지 말이지요. 뉴스 볼려면 저는 네이버 갑니다.
뉴스말고 다른글 보러 왔는데 뉴스 글로 도배되어있는 게시판을 클릭하느라 약 10초 정도의 시간을
인생에서 낭비했습니다.

한두번이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계속 이러니 불만들이 나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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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better to appear stupid and ask question than to be silent and remain stup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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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질삐질 잘도 싸대는군요.

시원하겠네요.

배설해서.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진짜 언제까지 익명 안막나 두고보겠음.

이렇게 삐질삐질 싸대는거 계속 보는거 답답하고 환장하겠음.

저런 익명놈 내 눈앞에 있었으면 뒷통수 몇대 맞고도 남았을 듯.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이런거 보면 익명이 참 편하긴 해요. -_-

막말하는 꼬락서니 하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