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버스안 여중생 성추행에 승객들 모른척 '충격' - 뉴시스 - 201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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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버스안 여중생 성추행에 승객들 모른척 '충격' - 뉴시스 - 2011.05.31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889/5569889.html?ctg=1200


내가 이 세상에 남자로 태어난 것을 새삼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딸들에게는 무서운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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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범 성기 잘라 증거로 제출한 유부녀 - 방글라데시 여성, 강간범 성기 잘라 증거물로 제출 - 뉴시스 - 2011.05.31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400/5568400.html


대한민국 여성들에게도 성추행/성폭행 피해를 당하면, 남성(가해자)의 성기를 잘라서 증거물로 제출하라고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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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사이 여자한테 당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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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남성은 46세, 성추행 피해자 여중생 15세, 범행장소는 충청남도 서산의 버스안...

이 짓(성추행)을 할 요량으로 일부러 술을 마신 후에 범행을 한 것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