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 수학여행비가 240만원? 학부모 울먹 - 오마이뉴스 - 2011-05-31 (어느 중학교의 수학여행경비 사전조사 가정통신문)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11/05/31 - 11:10오전
중딩 수학여행비가 240만원? 학부모 울먹 - 오마이뉴스 - 2011-05-31
http://news.nate.com/view/20110531n05599
아무리 무슨 특수목적??중학교(고등학교도 아니고 "국제중학교"라는 것도 있습니까?)라고 하지만... 할말을 잃게 만드는 군요.
이러한 현상이 소수의 특권계층의 짧은 생각에 의해서 대한민국의 교육이 미쳐돌아가는 것은 아니길 부디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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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수학여행 '유전 해외, 무전 국내' - 연합뉴스 - 2011-04-06
고교 수학여행 '유전 해외, 무전 국내' - 연합뉴스 - 2011-04-06
http://news.nate.com/view/20110406n03113
이런 기사도 덩달아 있네요.
요즘은 이렇게 한 고등학교에서도 빈부격차에 의해서 학생들이 나뉘어서 각각의 행선지로 수학여행을 떠나는 것을 당연시하는 시대인가요?
후세대는 "고등학교 동창회"도 빈부격차에 의해서 클래스별로 각각 별도로 모임을 하는 시대가 되는것은 아닐지요?
후세대는 한학교의 "고등학교 동창회"조차도 빈부격차에 의해서 클래스별로 각각 별도의 모임을 하는 시대가 되는것은 아닐지요?
중학교의 240만원짜리 수학여행비용에 대해서 라디오(강석,김혜영의 싱글벙글쇼)에서도 한마디를 하는군요.
중학교의 240만원짜리 수학여행비용에 대해서 라디오(강석,김혜영의 싱글벙글쇼)에서도 한마디를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