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건당 3억” 흔들리는 구루

글쓴이: red10won / 작성시간: 토, 2011/04/23 - 9:08오전

스크립트키드 -> 디벨로퍼키드 -> 세미엘리트-> 엘리트 -> 구루 -> 위저드로 알고 있는데
기자들은 다르게 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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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daybreak / 작성시간: 토, 2011/04/23 - 11:06오전

스크립트키드 -> 디벨로퍼키드 -> 세미엘리트-> 엘리트 -> 구루 -> 위저드로 알고 있는데 기자들은 다르게 보네요 ㅋ

위의 설명은 컴퓨터/프로그램 개발 업계 종사자 중에서도 소수만 이렇게 알고 있을 것 같구요.

일반적으로는 기자가 적은 내용으로 알고 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글쓴이: warpdory / 작성시간: 토, 2011/04/23 - 11:18오전

예전에.. kldp 에서 포인트제 운영할 때.. 저는 해커 등급이었는데... ..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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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글쓴이: red10won / 작성시간: 일, 2011/04/24 - 6:11오후

그가 말하는 4단계 해커 계급이란
△해킹의 새로운 흐름을 만드는 '위저드'급
△이 를 주도하는 '구루'급
△취약점을 발견하고 코드를 새로 짤 줄 아는 '해커'
△마지 막으로 해킹 툴을 단순 배포하는 수준의 '스크립트 키드'다.

한국에는 구루급이 10명 안팎, 해커는 50여 명이며 위저드급은 없다고 한다.

글쓴이: cleansugar / 작성시간: 일, 2011/04/24 - 9:08오후

당사자들이 불리고싶은게 뭔지 Guru냐 Wizard냐를 당사자 깃발 뺏기로 정하면 되겠군요.

부르고싶은 건 일반인 투표로 하고요.

재벌 2세가 재벌이 될 확률과
금메달리스트 2세가 금메달을 딸 확률이 비슷해지도록
자유오픈소스 대안화폐를 씁시다.

아이디의 아이디어 무한도전
http://blog.aaid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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