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커널에서 선점의 의미란 무었인가요???

trymp의 이미지

리눅스 커널 초보입니다.

커널을 공부하는 중에 preemtive_disable() 과 preemtive_enable() 을 이용한 처리를 많이 보게 되는데요.

선점을 금지한다는게 그 구간내에서 다른 CPU에 의한 것을 금지한다는 뜻인가요?

아니면 같은 CPU 라도 다른 스레드에 의한 것을 금지한다는 뜻인가요?

선점이라는 의미가 잘 이해가 가지 않아서 질문드립니다.

아래 코드처럼 한라인사이에서도 바로 컨텍스트 스위치가 일어나서 다른 동작이 일어날 수 있는 건가요?

get_cpu_var(sockets_in_use)--;
put_cpu_var(sockets_in_use);

고수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tejava의 이미지

최대한 CPU 가 놀지 않게 하기위해 스케쥴러를 둡니다.

I/O 처리를 할때는 CPU 가 놀게 되는데 이 때 다른 프로세스로 하여금 CPU 자원을 쓸 수 있게
하는 역할 입니다.

프로세스는 new, ready, run, wait, exit(terminated) 상태를 가지는데
선점이 아닌경우는(Non preemptive)
프로세스가 i/o 요청을 하고 wait 상태인 경우 또는 프로세스가 끝나고 terminated 경우에만
다른 프로세스가 CPU를 사용(run 상태) 로 갈 수 있습니다.

i/o 처리가 끝나고 ready 상태인 경우, run 상태에서 interrupt 를 받아 ready 상태인 경우에
다른 프로세스가 들어올 수 있게 하면
preemptive scheduler 라고 합니다.

sungeuns의 이미지

1. 위에 분이 설명해 주신 것과 같이 선점이 가능하면 태스크에 CPU할당 중 다른 태스크가 우선순위 등으로 인해 CPU를 뺏아가게 될 수가 있습니다.

2. 한 줄의 코드 사이에서도 컨택스트 스위치가 충분히 일어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C언어로 보기에는 한줄이지만, 그것은 수 많은 어셈블리 언어의 조합이기 때문입니다. C언어 한 줄 한 줄 사이에 많은 어셈블리 언어가 있다고 보심됩니다. 따라서, 운영체제 설계 시에는 코드 한 줄 한줄마다 동기화 이슈가 중요하게 작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