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페이지에서 include문이 안됩니다.

1,2번 표현한 의미들을 모르고, 한글 번역서를 읽어보고 실행을 해보셨는데 모르신다면, 어쩔수 없지요. 의도가 전달된 것 같지 않아서 자세히 풀어 쓰겠습니다.

제 생각에 이미 해당 번역 글에 이 내용들은 다 있지만, 이 상황에 맞게 적어 보겠습니다.

1. 정보를 위한 일련의 노력들을 표현 하세요. - 거기까지 오게된 과정을 다른 분들은 알수 없습니다.
2. ASK 의 글을 읽어서 실행하셨다면, apache 메뉴얼에 이르셨을 겁니다. 그 단계면 이미 해결된 수준이라는 의미로 방법을 찾는 링크를 드린겁니다.
3. '대처할 실력이 아닙니다.'라는 표현은 읽는 입장에서 어떤 수준에 어떤 상황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읽는 이에가 아무런 정보를 주지 않습니다.
   • 예를들어, 최소한 '저는 xxx과로 전혀 리눅스를 알지 못하는데, xxx를 맡아서 난감하는데, 도움받으려면 어디서 시작해야할까요. '정도의 정보는 없더라도 같은 상황 설명 정도가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4. 2번의 연장으로, 구글 검색을 하셨다면, 무엇을 목표로 어떻게 구글링을 했는데, 나오지 않았는지 표현해야 합니다.
   • 예를들어서 apache include setting 으로만 해도 이미 질문 해결을 위한 메뉴얼을 1,2위로 가져다 줍니다. 이게 읽으셨다면, 해당 세팅을 다르게 적용하셨거나, 다른 문서를 보고 있다는 의미가 되겠죠. 저는 '대처할 실력이 아닙니다.'라는 글에서 이런 노력을 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처음의 글을 보고 '표현하지 않은것'이라고 생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5. 크게 의미 없는 것일지 모르겠으나, 선택하신 카테고리는 질문이 아닙니다.

저는 yistee 님에게 답변할 의무는 없으며, 수많은 답변없는 질문들 중에서 저의 시간을 이용해서 도움이 되고자 하는 관심을 드렸습니다. kldp는 답변을 한다고 이득이 있는것도 아니며, 특히 이곳은 회원들 사이의 관계가 매우 느슨한 시스템이라서 답변자 입장에서 얻는게 거의 없습니다. 그럼에도 시간을 들였지만 지금의 피드백으로 저에게 yistee님의 노력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으며, 더이상 어떤 피드백을 드려야할 지를 몰라 당황했습니다. 저에게 당시의 감정은 화난거에 가까웠습니다.

하지만, yistee님의 답변을 보고, 노력을 무시하고 미리 제단한 것을 알았으며, 저도 무례하고 큰 실수에 공감합니다. 죄송합니다.

마지막으로 아바타를 가지고 남을 제단하고 딴지를 거시는건 지양 부탁드립니다. 저에게 그리 의미있는 사진도 아니지만, 기본 아바타보다 저의 글을 빨리 찾을수 있어서 선택한겁니다. 각 아바타는 이렇게 자신들의 사연이 있을 터인데, 그렇게 넘겨 집으시는거에 저는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외 질문을 잘하기 위한 필요 정보는 이미 고수가 정리해둔 해당 링크 드린 글에 모두 적혀 있습니다.

이상으로 저는 yistee 님의 이 글에 대한 피드백은 줄이겠습니다. 제가 괜히 답글을 시작해서 심기만 불편하게 만든거 같네요.

열심히 테스트 하시면서 해결책을 찾아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