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PA와 어떤 일을 진행하고자 하는데, 정말 갑질 제대로하네요.
그런데 이 일이란게 NIPA가 갑질을해서는 안되는 위치이거든요.
자기네가 훌륭한 사람을 구하기가 힘들어서, 부탁해야될 상황인데,
갑질에 습관이 들었는가 말하는 뽄세부터 갑질 자세네요.
말할때마다 불쾌해져서, 그만둘까 생각중입니다.
정말 불쾌하네요.
다른분들은 어떤 갑질을 당해보셨나요?
갑은 원래 을에 대해서 항상 갑질뽄새일 수 밖에 없는게 세상이치입니다. 돈을 갑이 주잖습니까? 을은 갑의 돈을 받는 입장이고. 갑은 을을 선택할 수 있는 위치이잖습니까? 그 일을 할 수 있는 조직이나 사람이 오직 그 "을"이 아닌이상에야~
IT업계에서도 소위 돈좀번다는 을(사장들)은, 소위 이 갑질뽄새에 비위 잘맞추는 인사들이라는 현실적 진리인 것입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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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은 원래 을에 대해서 항상 갑질뽄새일 수 밖에 없는게 세상이치입니다. 돈을 갑이 주잖습니까?
갑은 원래 을에 대해서 항상 갑질뽄새일 수 밖에 없는게 세상이치입니다. 돈을 갑이 주잖습니까? 을은 갑의 돈을 받는 입장이고. 갑은 을을 선택할 수 있는 위치이잖습니까? 그 일을 할 수 있는 조직이나 사람이 오직 그 "을"이 아닌이상에야~
IT업계에서도 소위 돈좀번다는 을(사장들)은, 소위 이 갑질뽄새에 비위 잘맞추는 인사들이라는 현실적 진리인 것입니다~~~ 이상.
을이 갑질뽄새를 참을 능력이 없으면,IT업계를 떠나는 수밖에는 없을듯합니다.아니면 직접 "갑"이 되면 된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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