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OME 3.0 RC2 (2.91.93) Released!

sangu의 이미지
madman93의 이미지

좋아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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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init
git add .
git commit -am "project in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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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tynote의 이미지

한마디로 헉이네요.

GUI 에 인공지능을 넣을 기세군요.

자동적으로 영역에 채워지듯이 윈도 위치및 크기가 조절되는군요.

상상의 끝은 어디인지.. 도리 도리...

neocoin의 이미지

저는 영상에서 제공하는 기능이 3~4년전 PDC에서 Window 7 시연할때 탄성을
하다가 출시후 막상 써보니 그리 유용하지 않아서 감흥이 없습니다.
마우스를 잘 사용하지 않는 습관 탓 같습니다.

고정 윗쪽 바, 타이틀바, 메뉴바까지해서 기본으로 세로를 너무 많이 먹는데,
주 사용이 노트북으로 넘어가면서 매우 불편합니다. 메뉴바를 탑과 통합하는건
너무 맥스러우니, 전체화면이나, 좌우로 split 되었을때 타이틀바를 없앨 방법이
없는지 찾아보게되겠네요.

han002의 이미지

편한기능이죠.

제 경우에는 창 전환시 에어로 효과를 처음 볼때만 우와 하다가 나중에는 아무 감흥도 없어지는데 저 기능은 윈도7, 쿠분투에서 가장 많이 쓰고 있어요. 쓸때마다 편하다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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