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커뮤니티랑 동떨어진 주제입니다만, 자유게시판이라서 한번 올려봅니다.
요즘에 많이 고민하는 문제인데요, 부모님께서 많이 늙으셨다는 생각과 함께 진정한 효도란 무엇인지 고민하게 됩니다.
물론 옆에서 모시고 살면서 최대한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이 가장 큰 효도라 생각합니다만, 쉽지가 않네요.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효도란 무엇인지요?
적당한 때에 취업하고 적당한 때에 결혼하고 적당하게 용돈드리고 적당하게 전화드리고 적당하게 찾아뵙고 이렇게해도 부모님 나이 되기전에는 '진정한' 효도란거 어떤건지 모릅니다.
그냥 현재 최선을 다해서 잘해드리면 됩니다.
하지만. 모든것을 만족 시켜주지는 못할때도 있습니다. 효도는 못해드려도 불효는 안해야하는데... 살다보면 참 많은 경험을 하게 됩니다.
---------------------------------------------------------------------------- 젊음'은 모든것을 가능하게 만든다.
매일 1억명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정규 근로 시간을 지키는. 야근 없는 회사와 거래합니다.
각 분야별. 좋은 책'이나 사이트' 블로그' 링크 소개 받습니다. shintx@naver.com
적당한 때에 취업하고 적당한 때에 결혼하고 적당하게
적당한 때에 취업하고
적당한 때에 결혼하고
적당하게 용돈드리고
적당하게 전화드리고
적당하게 찾아뵙고
이렇게해도 부모님 나이 되기전에는
'진정한' 효도란거 어떤건지 모릅니다.
그냥 현재 최선을 다해서 잘해드리면 됩니다.
모든것에는 어느정도의 기준이 있을겁니다.
하지만.
모든것을 만족 시켜주지는 못할때도 있습니다.
효도는 못해드려도 불효는 안해야하는데...
살다보면 참 많은 경험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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