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냐뤼...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0/11/13 - 1:15오후
이 몸이 내 몸일까.... 의심이 갑니당...쩝...
술 마시구 날 새서 놀구 잠도 못자고 또 일하고...
이제는 힘들어요...
어재 자다가 죽는줄 알았어요...
갑자기 너무 아파서 벌 일어 났거덩요...
얼마나 서럽고 아프던지....
한참을 울었죠... ㅠ_ㅠ
그러다가 도 잠이들었지만...
혈액순환이 안된다네여...거기다 잠도 안자구...
술마시고... 피곤하고... 뭐 이거리 저거리 겹쳐서...
님들 모두... 자기몸 챙겨가면서 노세요... ^^
Forums:
Re: ㅡ.ㅡ
soju wrote..
술 마시구 날 새서 놀구
부럽군요. ㅡ.ㅡ;;
어제 하루죙일 자다가 만화방에서 죽치다가.. 흠..
이번주에 친구들이 서울 놀러온다니
그때는 나도.. 쿠쿠 ㅡ.ㅡ;;
Re^2: ㅡ.ㅡ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