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펭귄이..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드뎌.. 꽃을 띄어내고..
(언제 꽃을 뺀거지.. 내가 안와본지.. 꽤 됐는데..)

단풍을 맞는 펭귄으로~ ^_^

음.. 저 단풍들을 보니 엽기 토끼가 생각나는군..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