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짱나.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왜 아이들은 어른들을 앉혀 놓고

훈계할수 없는 걸까..

왜 그런건 어른들만의 특권인 걸까..

쩝.

아무리 멍청하다 해도.

실패의 역사라도..

먹은 나이 만큼은 배울께 있는 거라고

생각해 왔건만..

언제나 병신같은 어른들을 본다.
( 나도 어른의 나이지만 -.-;)

나이가 먹을수록 익어가는게 아니라

썩어만 가는 어른들을 본다.

욕지꺼리를 해줄려다가..

말을 돌려서. 자연스럽게 욕해주느라고.

땀깨나 흘렸다.

크크

미친자식.
(이건 나에게 하는 말이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