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naver.com 은근히 신규 프로젝트가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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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naver.com 은근히 신규 프로젝트가 많군요.

그런데 신규 대부분은 프로젝트 홈에 설명이 없어 아쉽네요.

주의) 제가 볼줄 모를수도 있습니다.

걍, SVN 저장소로 이용을 하는 경우도 있군요.

이렇게 활발할줄은 생각못했네요.

프로젝트 같이 할분 모집하는 입장에서는 당혹하는 현실입니다.

건승들 하세요.

tejava의 이미지

저도 공부용으로 프로젝트 하나 잡아서 네이버 이용해서 할 계획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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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과제 용이면 1회성이니 구찮게 프로젝트 설명을 붙이지 않는거군요.

jos77의 이미지

버려진 프로젝트나 진행하지 않는 프로젝트도 많습니다.
뭐더라 네이버 분산 파일 시스템이었던가도 포기된 걸로 알고 있고
서드 파티 처럼 운영하려던 건지 원래 의도는 잘 모르겠지만
(처음 볼 때는 구글의 개발 커뮤니터 구글-GFS-MAPREDUCE-BIGTABLE-CHUBBY 같은 분위기로 가려고 했던 것 같이 기억되는데)
지금은 뭐 마치 오픈소스 프로젝트 소스포지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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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프트웨어 공학센터 장원석 책임입니다.
http://www.softwa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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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런건 거시기 하네요.

"2011년봄학기프로그래밍기초A반"

이런 경우는 까페가 더 낳지 않을까요?

전 무슨 DoS 공격인줄 알았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더 낫습니다.

이응준의 이미지

많이 써주시면 참 좋습니다.

학생분들이 학기초에 수업용으로 프로젝트를 개설해주시는 것도 기대했던 바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