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비안 티셔츠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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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번에 '순선옹' 3행시 짓기에서 대상 먹어서 당선된 티셔츠가 오늘 왔습
니다. 싸이즈 110...
http//kldp.org/script/bbs/read.php3?table=free&no=7686&o
[at]=s&o[sc]=n&o[ss]=%C4%B8%BA%E4%C6%BC&o[st]=a

에 원문이 있구요..

<대상작> 이승운 2000.09.25 순 - 순수하고, 아름다운 선 - 선택된 미인인 '캡뷰티'님과 함께하는 순선 옹 - 옹께서 훈련소에서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심사평 순선옹 가족과 캡뷰티 모두에게 로비를 가장 잘 한 작품으로
만장일치로 채택됨.

이게.... 당선공지의 일부였습니다.

흐흐...

잘 입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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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했더니 잡지가 소포로 왔더군요.

서울 올라와서 받아본 우편물이라곤
"의료보험료" 내라는 고지서랑
"예비군훈련" 나오라는 엽서 뿐이였는데

왠지 기분이 좋더군요. )

그런데 아까금방 다시 소포가 왔습니다.
오.. 캡뷰티님께서 보내주신 상품이로군요. ^^
하루에 소포를 두개나 받나뉘~~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지금 입고다니진 못하지만 너무 감사합니다.
순선님이랑 캡뷰티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집에가서 보일러 틀고 입어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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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는 염장권을 날린다고.. 미오하는 듯하더니..
금새 소포 받아보고.. 이렇게 좋아하는 자룡님...
배쉰이야.. 배쉰...

배쉰은 곧 주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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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최초 제안자에게는...아무것두 없는 거지요...ㅜ.ㅜ
아알씨에서 분명히 삼행시 지어 바쳤건만......
(역시 재주는 곰이....허떱...ㅡ_ㅡ++)

_-_ ...배깔구 누어버릴겁니다.....캡뷰티님...ㅜ.ㅜ

P.S ㅡ_ㅡ??...혹시 안맞을 거라구 생각하신 건 아니실런 지.....

흐억~.....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