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MROOT.ORG에서 2011년도 스터디 멤버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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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ROOT.ORG에서 2011년도 스터디 멤버를 모집합니다.
모집 스터디는 다음과 같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스터디 모집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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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 Kernel Source 분석 8기 (x86_64 SMP)〕
- 시작일 : 2011년 3월 26일 오후 5시
- 대상 : 관심있는 사람 누구나
- 시간 :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 오후 10시 30분
- 장소 : 확정되면 추후 공지
- 주제 : Linux Kernel 2.6 source 분석 (x86_64 SMP)
- 방식 : offline으로 모여 Kernel source를 line by line으로 분석
Processor에 전원이 인가되는 순간부터 shell이 뜰때까지의 부팅과정 먼저분석
이후 각 sub system(fs, net)에 대해서 분석

- 모집 페이지 : 스터디 모집 공고 8차-Linux_x86
http://www.iamroot.org/xe/wiki/entry/스터디%20모집%20공고%208차-Linux_x86




〔Linux Kernel Source 분석 8기 (ARM Cortex A9 - mpcore)〕
- 시작일 :2011년 3월 26일 오후 5시
- 대상 : 관심있는 사람 누구나
- 시간 :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 오후 10시 30분
- 장소 : 확정되면 추후 공지
- 주제 : Linux Kernel 2.6 source 분석 (ARM11-mpcore)
- 방식 : offline으로 모여 Kernel source를 line by line으로 분석
Processor에 전원이 인가되는 순간부터 shell이 뜰때까지의 부팅과정 먼저분석
이후 각 sub system(fs, net)에 대해서 분석

- 모집 페이지 : 스터디 모집 공고 8차-Linux_ARM
http://www.iamroot.org/xe/wiki/entry/스터디%20모집%20공고%208차-Linux_ARM




〔KVM Hypervisor Source 분석 3기〕
- 시작일 :2011년 3월 26일 오후 5시
- 대상 : 관심있는 사람 누구나
- 시간 :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 오후 10시 30분
- 장소 : 확정되면 추후 공지
- 주제 : KVM Hypervisor source 분석
- 방식 : offline으로 모여 KVM 및 가상화 학습, line by line으로 KVM 소스 분석

- 모집 페이지 : 스터디 모집 공고 8차-KVM
http://www.iamroot.org/xe/wiki/entry/스터디%20모집%20공고%208차-KVM




〔Virtual Machine source 분석 2기〕
- 시작일 : 2011년 3월 26일 오후 5시
- 대상 : 관심있는 사람 누구나
- 시간 :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 오후 10시 30분
- 장소 : 확정되면 추후 공지
- 주제 : mono(.NET framework) 또는 LLVM source 분석
- 방식 : offline으로 모여 이론 및 소스 분석

- 모집 페이지 : 스터디 모집 공고 8차-VM
http://www.iamroot.org/xe/wiki/entry/스터디%20모집%20공고%208차-VM



〔FPGA Study 1기〕
- 시작일 : 2011년 3월 26일 오후 5시
- 대상 : 관심있는 사람 누구나
- 시간 :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 오후 10시 30분
- 장소 : 확정되면 추후 공지
- 주제 : FPGA 이론 및 실습
- 방식 : offline으로 모여 이론 및 실습

- 모집 페이지 : 스터디 모집 공고 8차-FPGA
http://www.iamroot.org/xe/wiki/entry/스터디%20모집%20공고%208차-FPGA




스터디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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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먼저 저희 스터디 모임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Linux Kernel Source 분석 스터디 모임은 2003년 2월(약 9년째)에 결성되어 현재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스터디 모임입니다.
저희 LKSAS 모임은 OS Kernel Source 분석, Compiler Source 분석, Processor Architecture 분석등을 통해 OS, Compiler, Processor Architecture와 같은 컴퓨터 시스템 전반적인 지식의 앎을 목적으로 합니다.

저희는 아주 열정적인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주 토요일(오후3시~오후10시 30분)마다 스터디를 위한 offline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offline 모임은 토론식으로 진행됩니다. Kernel Source 분석을 예로 들면 Kernel이 부팅되는 순간부터 Shell이 뜰때까지 line by line으로 소스 보며 토론하면서 분석을 진행합니다.
부팅 과정 소스 분석이 끝나고 나면 각 sub system(file system, network 등) 들에 대해서 분석하게 됩니다.


저희 스터디에 참여하시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1. linux kernel에 대해서 아주 깊이 알게 됩니다.
(linux kernel의 이해 책의 틀린 부분을 찾을 정도, 머리로 부팅할 정도)


2. 단순히 kernel을 아는것이 아니라 원하는 대로 바꾸고 고칠수 있게 됩니다.
(device driver 정도는 손쉽게 만들 수 있을 정도, embedded는 취미삼아)


3. OS에 대한 이해가 깊어집니다.
(간단한 OS 정도는 심심풀이 삼아 만들어 볼수 있을정도)


4. 궁극의 code 최적화 기술을 배울수 있습니다.
(architecture 최적화, 메모리 최적화 , C의 어두운 면, 돈주고도 못배우는 각종 사파의 기술들 등등등)


5. 프로그래밍 스킬이 향상됩니다.
(설계, 알고리즘, compiler, linker, assembly는 그냥 덤으로)


6. 대규모 프로젝트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능력 및 실제로 개발하는 능력이 향상됩니다.
(당연하겠죠.)


7. Compiler에 대해서 깊이 이해하게 됩니다.
(C 소스를 머리로 컴파일해서 assembly로 보는 정도)


8. Architecture에 대해서 이해가 깊어집니다.
(토론중에 CISC, RISC, EISC, VLIW, Superscalar, RP 등등의 이야기가 절로 나옵니다.)


9. Architecture 및 여러 컴퓨팅 기술의 흐름을 읽을수 있게 됩니다.
(가만히 앉아서 최신 커널 소스를 보는것 만으로도 그냥 저절로 알수 있습니다.)


10. 마지막으로 각 분야에 전문가 분과 교류할 수 있습니다.
(주위에서 geek이라 불릴만한 분들이 수두룩합니다.)


저희는 열정을 가진 누구에게나 문이 열려 있습니다. 열정이 있다면 누구든 저희 스터디에 같이 동참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스터디 모집을 원하시거나 기존 스터디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게시판에 글남겨 주십시요.

열정을 가지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덧붙임 : 간혹 학원과 같은 개념으로 찾아오시는 분들이 계신데 저희 스터디는 학원이 아님을 강조 드립니다. 저희 스터디는 스스로 학습하는 곳이지, 학원과 같이 누가 가르쳐주는 곳이 아니며 또한 세미나도 아닙니다. 저희는 저희와 함께 스스로 공부해 나가실 분을 찾습니다.

또한 상업적 목적, 혹은 우수한 엔지니어 pool로써 보고 찾아오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런분들 역시 환영받지 못할 것임을 분명하게 알려드립니다.



Study History

2010년 11월 : 안드로이드 플랫폼 내부 구조와 원리 세미나 (이백 - 안드로이드 인사이드 저자)
2010년 03월 : Linux Kernel Source 분석 7기 스터디 시작
2010년 03월 : GCC Compiler Source 분석 3기 스터디 시작
2010년 03월 : Xen Hypervisor Source 분석 2기 스터디 시작
2010년 03월 : MP-SoC 개발 스터디 (new Processor 제작) 1기 스터디 시작
2009년 07월 : GCC 내부구조 3차 세미나 (서울대학교 최적화 연구실 - 안민욱 박사, 최영규)
2009년 05월 : GCC 내부구조 2차 세미나 (서울대학교 최적화 연구실 - 안민욱 박사, 최영규)
2009년 05월 : 6기 스터디 시작 (GCC, Kernel-cotex, Kernel-EMT64, XEN)
2009년 04월 : GCC 내부구조 1차 세미나 (서울대학교 최적화 연구실 - 안민욱 박사, 최영규)
2009년 03월 : Intel Nehalem Architecture 소개 (하태동 차장 - Intel Co.,Ltd.)
2008년 08월 : EMT64-SMP Kernel 분석 5기 study 시작 (kernel 2.6)
2008년 08월 : ARM11-mpcore Kernel 분석 5기 study 시작 (kernel 2.6)
2008년 08월 : GCC Compiler 분석 study 시작
2008년 08월 : OS 개발 프로젝트 시작
2008년 07월 : Kernel 5기, GCC, OS 프로젝트 모집 공고
2008년 05월 : ARM11-mpcore Kernel 분석 4기 스터디 종료
2008년 05월 : 가상화 기술 토론회 (MS, Samsung, LG, AhnLAB, ...)
2008년 05월 : Microsoft Hypervisor-Based Virtualization 세미나 (백승주 - Microsoft Co.,Ltd.)
2008년 04월 : 고급 디버깅 기법 세미나 (박재호 - IT EXPERT, 임베디드 리눅스등 다수 기술서 저/역자)
2008년 04월 : ELF, linker and loader, 공유 라이브러리, DWARF 세미나 (백창우 - 삼성종합기술원)
2008년 02월 : File System study 시작
2007년 12월 : Xen Hypervisor 분석 study 시작
2007년 12월 : Xen Hypervisor and Virtualization Technology 세미나 (최영호 - 삼성전자)
2007년 12월 : IBM cell 프로세서 아키텍쳐 study 종료
2007년 11월 : EMT64-SMP Kernel 분석 4기 study 시작 (kernel 2.6)
2007년 11월 : ARM11-mpcore Kernel 분석 4기 study 시작 (kernel 2.6)
2007년 10월 : Kernel 분석 4기 및 hypervisor 스터디 모집 공고
2007년 10월 : IBM cell 프로세서 아키텍쳐 - cell linux kernel 분석중
2007년 10월 : Kernel 분석 3기 (kernel 2.6 EMT64-SMP) 분석중
2007년 04월 : Multi-processor RTOS and Real-time scheduling 세미나 (박정근 박사 - Velos RTOS main 개발자, 현 건국대학교 교수)
2007년 04월 : IBM POWER 아키텍쳐 세미나 (유부선 차장 - IBM Co.,Ltd.)
2007년 03월 : IBM cell 프로세서 아키텍쳐 study 시작
2007년 02월 : Kernel 분석 3기 시작 (Kernel 2.6 EMT64-SMP, PowerPC64-SMP)
2007년 02월 : Kernel 분석 2기 종료 (Kernel 2.6 ARM11-mpcore SMP arch 분석)
2007년 01월 : Kernel 분석 3기 및 cell study 1기 모집 공고
2006년 06월 : Slab Allocator 분석중, iamroot.org 사이트 개설
2005년 07월 : Kernel 2차 스터디 시작 (Kernel 2.6 ARM SMP arch 분석)
2004년 05월 : Kernel 1차 스터디 종료 (Kernel 2.4 x86 arch 분석)
2003년 02월 : Kernel 1차 스터디 시작 (Kernel 2.4 x86 arch 분석)
2003년 02월 : LKSAS 결성 (daum.net cafe - Linux Kernel의 이해)

anfl의 이미지

FPGA 스터디 그룹 추가합니다.
Mono 분석 스터디를 "Virtual Machine source 분석" 스터디로 변경합니다.


태훈의 이미지

얼핏보면 KVM과 VM 스터디가 같은 주제로 헛갈립니다.

'KVM'은 Vmware와 Xen과 같이 시스템 차원에서 가상화를 지원하는 펌웨어 레벨의 구현이고,
'VM'은 JVM과 같이 언어 차원에서 가상화를 지원하는 프레임웍 레벨 구현입니다.

둘다 동일하게 가상화 기술이긴 하지만 가상화의 타겟 및 사용 기술이 전혀 틀리니 스터디 신청하시는 분께서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Just do it!

JuEUS-U의 이미지

온라인 스터디는 없나요?
외국에 사는데 홍보글 볼 때마다 손가락만 빨고있습니다 - _-)

anfl의 이미지

네. 없습니다. ^^;
토론식 스터디라서 얼굴을 마주보면서 해야되어서 그렇습니다.
화상 채팅이라면 가능할것 같은데,,, ㅎㅎ
저희가 비영리라서 준비해드릴수 있는 여건도 아니고해서 힘들지 않을까 쉽습니다.


gurugio의 이미지

영리하신 분들이 왜 비영리...아 아닌가..
안웃겨도 긍정합시다 하하하하~~

anfl의 이미지

ㅋㅋㅋ 웃깁니다.
잘 사시죠? ^^


gurugio의 이미지

예 요즘 다이어트하느라 늘 배가고픈것 빼고는 잘 살지요.
하루종일 앉아있으니 과일만 먹어도 살이 안빠져요.. :'-(

anfl의 이미지

ㅎㅎ 살이 안빠지는건 저랑 비슷하시네요.
밸트 구멍이 점점 올라오고 있어요.


kgcrom의 이미지

경기도 오산에 살고있습니다.
이번에는 강남쪽으로 장소를 정했으면 좋겠어요. 매번 iamroot에서 스터디 모집할때마다,
거리때문에 포기를 했었지요. . .

흘러가고있는 지금 이 시간에 충실하자.

anfl의 이미지

회원님들께 장소 제공이 가능한지 문의해보고,
제공 가능한 장소가 있다면 해당 장소를 선택합니다.

그래서 어디가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태훈의 이미지

추천합니다.

Computer Science 분야의 원천 기술을 구현하는 것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스터디에 참여하시는 것을 권해드리겠습니다.

자발적으로 하는 스터디라서 스터디 멤버에 대한 복불복이 있긴하지만 본인이 열정적으로 참여 하신다면 어떤식으로든 도움이 됩니다. (기술과 사람)

Just do it!

jeongheumjo의 이미지

리눅스 커널 공부...
아 너무 공부해보고싶네요..

사랑천사의 이미지

저는 뭐 실력도 그렇고 여유도 그렇고.. 부족한 사람이라...

그냥 화상 채팅 말씀 하시길래... 아시겠지만, Skype 쓰시는건 어떠신가요?

아, 모든 분들이 다 가입하셔야 한다는 문제가 있겠군요.(참고로 저는 Skype 와는 무관합니다.)

사람천사

ioi의 이미지

GCC 분석 스터디를 본 것 같은데, 오늘 이 글을 다시 보니, 사라졌네요.

x86_64 SMP 커널 분석과 GCC 분석 중 하나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어쩌면 선택의 폭이 좁아져서 저에게는 다행인가요.

모집 페이지가 이상하게 계속 정상적으로 접속이 안되네요.
계속해서 접속해봐도 끊어지기 일쑤이고.

 
"sy park" as [gentoo, iPhone, ubuntu] user.
student.senior. hanyang univ.
also _at_ me2/kaaz, tw/@s_yo, fb/sy.erist

anfl의 이미지

GCC 스터디가 비인기 스터디이기도하고,
많은 부분 VM(LLVM or Mono) 스터디와 중복되는것 같아 없앴습니다.

원하신다면 다시 넣도록 하겠습니다. ^^


ioi의 이미지

아, 따로 넣지 않아주셔도 됩니다. :)
다음 번에 기회가 된다면 VM 쪽 스터디도 한 번 참여해보도록 해야겠네요.

 
"sy park" as [gentoo, iPhone, ubuntu] user.
student.senior. hanyang univ.
also _at_ me2/kaaz, tw/@s_yo, fb/sy.erist

freestyle의 이미지

작년에 참여했다가 중도 포기했는데, 일부 스터디 멤버가
"실무에선 안 쓴다. 패스하자"
"이건 기본이니 다 알 것이다. 반대 하시는 분? 없으면 넘어가자."
이런 식으로 진행되고 같은 실력이신 분이 동의하다보니 얼렁뚱땅 넘어갔던 기억이 납니다.

초보는 갑자기 모르는 소리 나오니 나가 떨어지고, 실무 뛰시는 분들도 써본 것만 확인하다 말게 되고...
제 편협한 시선일 순 있겠지만, 이런 부분이 스터디가 깨지는 지름길인 것 같습니다.

또 어떤 스터디에는 장소를 확보할 수 있는 (대학생이나 직장 세미나실) 멤버가 많이 편중된 반면,
어떤 그룹은 한 사람에게만 기대를 해야하니 어려운 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분 빠지면 모임 전문 공간을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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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Feed the Tro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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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fl의 이미지

음... 첫주에만 스터디 참석하시고, 이후 다 불참하신분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니 어찌 받아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우선 제게 하신 충고라면 그런 그룹도 있더라는 정보로써 고맙게 듣도록하겠고,

당시의 스터디 멤버(물론 첫주뿐이였지만)는 freestyle님이셨기 때문에 스스로도 좋은 스터디기 되기위해 어찌해야될지 한번 생각해보셔야하지 않을지 싶습니다.

그리고 스터디 장소 문제는 어쩔수 없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무슨 학원도 아니고, 누가 돈버는곳도 아닌 스터디 모임에서 장소에 대한 불평은 좀 아니지 않나 쉽습니다.

음... 그리고 장소 문제를 고민할만큼 충분히 스터디에 참석도 하지 않으셨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어째서 장소 이야기가 나오는지 좀 의아스럽기도 합니다.


자일자일의 이미지

리눅스 시스템 관리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스터디 내용에 많은 관심이 있어 작년에도 참여 해보고 싶었는데
개발을 모르고서 참여 시 따라오시기 힘들다는 이야기에 참여하지
못했네요.

리눅스 시스템 관리자/엔지니어로써
어떤 스터디에 참여하면 관심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anfl의 이미지

c 언어 정도 아신다면 스터디에 참석하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마칠지는 자신의 노력여하에 달려있습니다.


자일자일의 이미지

많이 참여하고 싶은 모임인데.
C는 모르으니 많이 아쉽네요.

anfl11의 이미지

너무 많은 분들이 모여 모집 공고를 조기 종료해야 될것 같습니다.
이번주 일요일까지만 받고 종료하도록하겠습니다.

anfl의 이미지

너무 많은 분들이 모여 모집 공고를 조기 종료해야 될것 같습니다.
이번주 일요일까지만 받고 종료하도록하겠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