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딩 생활을 시작하면서 야근을 하지 않을려고 무단히 노력해서 회사 길을 잘 들여 놓았다 ^^; 입사 6개월, 나에게 야근은 없었다. 그제까지... 3번 정도 가본 IRC, 그게 왜 고향같이 느껴지지?
그건 그렇고 게시판에 종종 새벽에 일한다고 올리는 글을 보며 외계인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나? 외계인? 내 고향 12D-3행성이 눈 앞에 아련 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