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L을 좀더 쉽게 접할순 없을까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얼마전에 있었던 클루닉스 제품 발표회...

모 포탈 사이트의 리눅스 동호회 회장이란분이
리눅스에서 무었을 만들었으니 소스를 공개해야
한다.. 라며 발표회장에서 말씀을 하셨다더군요.

쩝 직접 본것은 아닙니다만.

뭐라고 할까... 가끔 비슷한 경우를 겪는데요.
잘 모르시고 하시는 경우라서 타박을 드릴 수
도 없는 노릇이고...
다만 GPL을 잘 읽어 보시라고 하는 경우가 대
부분 입니다.
면박 당했다라는 느낌을 받으시는지 좀처럼 의
견을 꺽지 않으시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어떻게 잘 말씀을 드리는 수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