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file까정은 간단하게 원하는 대로 만들겠지만 autoconf 로 하자니 답답하네요.

emptynote의 이미지

디렉토리 구조를 아래처럼 가지고 싶은데

src/
release/
debug/
doc/ => doxygen 으로 생성된 문서

GNU 표준?은 모르겠지만 어떻게 하던 makefile 로 만들면 만들겠는데,

autoconf 로 하자니 모르기때문에 답답하네요.

저만 그런가요..

가끔은 autoconf도 그렇고
cvs도 만족스럽지 않아서 serversion 나오고,
그마저 만족스럽지 않아 GIT?도 나오는것 보면...
개발 도구 사용법만 익히다 보면 소는 누가 키울까 궁굼해져요.

주의) 답답해서 적은겁니다. 이곳은 질문/답변 게시판이 아닌 자유 게시판입니다.

김정균의 이미지

하다 보면 편합니다. :-)

autoconf의 장점은 pre checking을 할 수 있다는 것인데, 여러 OS에서 지원을 해야할 경우라면 거의 필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 System V 계열에서는 ulong을 사용하지만 BSD 계열에서는 u_long을 사용합니다. 이런 차이들을 체크하고 처리하는데 autoconf만큼 편한게 없습니다. (linux는 둘다 지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