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인후과 의사가 한글 자판 개발

글쓴이: 세벌 / 작성시간: 월, 2011/02/07 - 1:55오후

공병우 박사의 한글 자판 얘기가 요즘은 뜸한 것 같은데... 한글 자판 얘기가 나왔네요. 그런데 컴퓨터 자판 얘기는 아니고 전화기 자판 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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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pogusm / 작성시간: 월, 2011/02/07 - 2:44오후

'전화기 자판은 그냥 기존것 한두개만 쓰지..
뭐 대단한거라고 계속들 특허내고 있는건지...
엄청 대단히 혁신적인거라면 모를까...'

라는 생각중..

글쓴이: Fe.head / 작성시간: 월, 2011/02/07 - 4:45오후

한글국제표준화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뉴스에 반짝하고 끝나고 말거라면

진짜 중국에서라도 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글쓴이: cleansugar / 작성시간: 화, 2011/02/08 - 1:04오전

여기 중에서 12키 중심의 공병우식 글자판이 있는데 세벌식 협회에서 만든 세벌식 자판이라고 해서 관심이 갑니다.

재벌 2세가 재벌이 될 확률과
금메달리스트 2세가 금메달을 딸 확률이 비슷해지도록
자유오픈소스 대안화폐를 씁시다.

아이디의 아이디어 무한도전
http://blog.aaidee.com

글쓴이: semmal / 작성시간: 화, 2011/02/08 - 2:43오후

이렇게 만드는건 언제나 좋습니다.

이런게 많이 나오다보면 정말 획기적으로 쓸만한 자판이 나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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