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쪽은 뭐... IPv6을 지원하는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이 많은 거 같고...(DNS, FTP, HTTP, Telnet 까지도) 서버쪽은 어느 정도 시기 이후 부터는 거의 지원되고 있는 거 같습니다. 다만, 아주 오래 된 DNS 서버 같은거, 더 이상은 그냥 쓸 수 없겠조. 들은 얘기론 RH 5.x 에 DNS 돌리는 회사도 있다고 했던 거 같고 그런데 그런 곳은 경우에 따라선 문제가 될 수 있겠조. 아직 먼 미래 이야기처럼 보이긴 합니다만.
그런데 Windows용 응용 프로그램 들은... 기존에 쓰던 것들, 대부분 지원 되는지 안 되는지 조차도... 모르겠네요. OS만 지원한다고 되는게 아닐 텐데... 특히나 터미널 프로그램이나 오래 된 통신 프로그램 같은 것들(예: 이야기 2000/멀티 등)이 걱정이군요. 언젠가는 IPv6 으로만 주소를 할당 받은 서버가 분명히 나올 텐데(그 때 쯤이면 Telnet이 자취를 감출려나요?) 그 서버엔 접속을 못하겠조 아마 저런 프로그램으론.
지금 당장 v6로 이전해야되는 것도 아니고, v6로
지금 당장 v6로 이전해야되는 것도 아니고,
v6로 v4의 주소에 접근할 수도 있습니다.
올해 연말까진 버틸 수있답니다.
최고 기관인 IANA에서 신규할당 될 IPv4 에 대해서 자원만 고갈된 상태이구요..
아시아나 아메리카 등등 하위 기관에는 아직 제고가 남아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각 통신사별로도 확보해놓은 제고량으로 올해 연말까지는 버틸 수 있다고 합니다.
작년부터 KISA에서 IPv6를 도입하기 위해 여러 노력을 해왔다고 하니 IPv6가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v6와 v4와 스위칭을 할 수 있는 기술이 있다고 들었는데..잘 모르겠네요..
이제 힘들어지는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램들에서 IPv6를 지원하도록 만들어야할 개발자들..ㅠㅠ엉엉엉.
뻘짓도 일이다.
발상의 전환...
공공 & 기업 중심으로 일꺼리 폭주..ㅋㅋㅋ
LISP 사용자모임
http://cafe.naver.com/lisper
방송기술 개발업체
http://playhouseinc.co.kr
리눅스쪽은 뭐... IPv6을 지원하는 클라이언트
리눅스쪽은 뭐... IPv6을 지원하는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이 많은 거 같고...(DNS, FTP, HTTP, Telnet 까지도) 서버쪽은 어느 정도 시기 이후 부터는 거의 지원되고 있는 거 같습니다. 다만, 아주 오래 된 DNS 서버 같은거, 더 이상은 그냥 쓸 수 없겠조. 들은 얘기론 RH 5.x 에 DNS 돌리는 회사도 있다고 했던 거 같고 그런데 그런 곳은 경우에 따라선 문제가 될 수 있겠조. 아직 먼 미래 이야기처럼 보이긴 합니다만.
그런데 Windows용 응용 프로그램 들은... 기존에 쓰던 것들, 대부분 지원 되는지 안 되는지 조차도... 모르겠네요. OS만 지원한다고 되는게 아닐 텐데... 특히나 터미널 프로그램이나 오래 된 통신 프로그램 같은 것들(예: 이야기 2000/멀티 등)이 걱정이군요. 언젠가는 IPv6 으로만 주소를 할당 받은 서버가 분명히 나올 텐데(그 때 쯤이면 Telnet이 자취를 감출려나요?) 그 서버엔 접속을 못하겠조 아마 저런 프로그램으론.
사람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