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 프로젝트에서의 디렉토리 구조에서 헤더파일 위치에 대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emptynote의 이미지

c&c++에서 gtkmm으로 간단한 프로그램을 작성중입니다.
c&c++ 왕초보입니다.
그래도 개인이 하는 프로젝트이지만
여러 팀들이 운영할 성격을 가지고 진행하고자 노력합니다.
그런데 혼동스러운것이 있네요.
출처를 알수없지만 .cpp 있는곳에 .h를 두라고 해서 지금까지 그렇게 작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log4cxx 소스 구조를 봐도 그렇고
Netbeans에서도 헤더파일을 따로 빼놓은것을 봐도 그렇고
소스 .cpp와는 다른 곳에 헤더파일을 모아두는것 같습니다.
출처를 알수없는 곳에서는 왜 헤더파일과 소스를 같은 위치에 두라고 했는지,
log4cxx등에서는 왜 헤더파일을 소스와 분리했을까?
의문이 들어서 이렇게 여기에 의견을 듣고자 글을 적습니다.

chadr의 이미지

목적에 따라서 그렇게 합니다. 나중에 라이브러리식으로 릴리즈 하려면
헤더를 따로 빼서 구성을 해놓으면 편합니다.

라이브러리는 아니여도 남이 그 코드를 분석 하려면 헤더만 쭉 뽑아서 열어서 대충살펴보면
구조 파악됩니다. 다 몰아서 있으면 좀 불편하죠.

그것도 아니고 그냥 다 귀찮고 간단하게 만들거면 같은데에 몰아넣는것이 편합니다.

그때그때 목적에 맞게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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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better to appear stupid and ask question than to be silent and remain stup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