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엔, 언제나 "사용자가 원하는 것만 사용가능" 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예"를 눌러야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죠.
근본적으로... ActiveX 를 사용할 거냐 말거냐의 선택이 아니라 해당 서비스(뱅킹등등) 자체를 이용할 수 있냐 없냐의 문제였습니다.
"예"에 길들여진 노예같은 국민들이 가지는 보안 상의 헛점이 문제였고요.
"인증서 검증이 안된 액티브X는 설치가 불가능하게 될것같다."
"기관에 등록된 액티브X만 사용이 가능하게 될 것 같다"
등은 돈에 관련된 문제지 기술이나 사용자 측면의 편의에 관련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말하자면, "ActiveX 를 사용자에게 강요하려면 어디다 돈을 좀 더 내면 될 것 같다" 와 비슷하겠죠.
제 기억엔, 언제나 "사용자가 원하는 것만 사용가능"
제 기억엔, 언제나 "사용자가 원하는 것만 사용가능" 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예"를 눌러야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죠.
근본적으로... ActiveX 를 사용할 거냐 말거냐의 선택이 아니라 해당 서비스(뱅킹등등) 자체를 이용할 수 있냐 없냐의 문제였습니다.
"예"에 길들여진 노예같은 국민들이 가지는 보안 상의 헛점이 문제였고요.
"인증서 검증이 안된 액티브X는 설치가 불가능하게 될것같다."
"기관에 등록된 액티브X만 사용이 가능하게 될 것 같다"
등은 돈에 관련된 문제지 기술이나 사용자 측면의 편의에 관련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말하자면, "ActiveX 를 사용자에게 강요하려면 어디다 돈을 좀 더 내면 될 것 같다" 와 비슷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