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그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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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만인지 기억에도 없는, 글을 남겨봅니다.

mmx900의 이미지

엇, 먼 옛날 저를 데비안의 마계로 인도하셨던 소써러옹...
안녕하세요!
(기억 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마는 ㅋ)

Setzer Gabbi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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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ㅎㅎ;;;
닉은 기억이 나지만, 어째서 제가 데비안을!! 은 기억이 ^^;;

SOrCE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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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자료를 링크하려고 오래간만에 적수네를 뒤져봤습니다.
헉... 분명히 소써러님이 쓰신 글이라고 "몇년간" 기억해오던 글이 다른 분 글 ;;
왜였지?;;;
아... 이런...;; 죄송합니다.
음... 담에 뵈면 밥이라도 -_-;;;
(아 수습이 안되네요 -_- 혹시 수원 놀러오실 일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ㅜㅜ)

Setzer Gabbi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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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작년 중순까지만 해도 수원에 살았었는데^^;

SOrCEr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