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제가 봐도 토론의 가치가 없는거 같더군요.
간단히 말해서 GNU선언문 조차 읽어보지 않은 내용의 토론이라니...-.-
왜 리눅스는 다 무료로 배포 해야 되는거지?직접 한번 만들어 보세요. 그
게 그렇게 쉬운일인가?
글구 그건 토론이 아니고 질문이지요.
여기 관리자분이 맘이 좋으셔서 삭제 안 하는군아 햇더니 삭제 하셧군요.
뭐. 토론성격에 맞지않는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그치만 저도 리눅스에서 개발을 하고있고, 내가 만든 소프트웨어
공개하기 아까운줄도 알고 있읍니다.
하지만, 그렇게 아깝고 억울하면 M$용으로 개발하세요.
윈도용소프트웨어는 전혀 share할 필요도 없고, 돈도
만든사람이 다 가져갑니다. 그렇게 공유하고 싶지도
않은 사람이 왜 KLDP홈피는 봅니까? 왜 리눅스를 씁니까?
아까우면, 리눅스도 쓰지 않으면 될거 아닙니까?
GNU는 정말 잘 읽어보셨는지요.
물론 저도 개인적으로 리눅스를 하며 GNU를 꼭 알아야 하나?
라는 의심을 한두번씩 해봅니다.
만약 리눅스를, 너무나 재밌기때문에, 즐거워서 사용한다면
굳이 GNU까지 완전히 이해하고 써야 한다고 할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 리눅스를 이용하는 사업 등에 활용된다면 GNU를 이해
해야 한다고 봅니다.
배포판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공개 혹은 판매하는 것은
GNU에서 설명되어있는 것을 살펴보면 큰 문제 없습니다.
간단히 설명한다면, GNU의 산물은 자유이다. 또한 그 소스도 공개
되어야 한다. 개발자들은 그들의 프로그램에 대한 서비스의 댓가를
받을 수 있다.
라는 것입니다. 즉, 자유라는것은 시장경제에서는 공짜를 뜻한다 뭐다
해도 결국 공짜로 해 먹든, 돈주고 팔아치우든 너희 맘대로 알아서 해라
입니다. 쓰든 말든 자유이며, 뭘 하며 갖고 놀아도 자유라는 것입니다.
대신 일반 정치 혹은 도덕에서 배웠듯이, 그 자유에는 책임이라는
댓가가 따라오는 것입니다. 그 중 한가지가 소스 공개라는 정책이며,
또 한가지가 돈의 목적은 프로그램 개발비가 아니라 서비스 제공비입니다.
말은 돌리고 해석하는 대로 틀려진다지만, 저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배포판이란 것을 판매하는 것도 공짜로 주는것도 다 틀린말은 아닌 것입니
다.
그나저나... 토론을 하던 말던 문제가 틀린사실을 가지고 특정회사를 씹는
다는 느낌이 좀 드는데요...
제가 답을 올린것도 있지만 리눅스원은 어떠한 배포판도 제작하지 않습니
다. 따라서 배포판을 공개하고 말고 할 것도 없다는거지요... 그리고 님
이 불만을 느끼는 레드햇배포판의 공개여부는 미국의 레드햇사가 결정합니
다. ftp에 올리던 공짜로 뿌리던 말이죠...
애꿎은 데서 괜히 시비거는 것으로 밖에는 안보이던데요...
최소한 미러링을 하는데도 만든사람에게 양해를 구하는 것이 예의이거
널... 뭔 재주로 만든놈이 암말도 안하는데 아무렇게나 받아서 공개를 하
나요?
Re: 왜 제가 올린 토론 주제가 사라졌죠? 지운 이유는?
토론거리가 될만한 가치가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삭제하였습니다.
정히 그 이야기를 하고 싶으시다면 자유게시판에 글을
다시 올려 주십시오.
Re^2: 왜 제가 올린 토론 주제가 사라졌죠? 지운 이유는?
그건 제가 봐도 토론의 가치가 없는거 같더군요.
간단히 말해서 GNU선언문 조차 읽어보지 않은 내용의 토론이라니...-.-
왜 리눅스는 다 무료로 배포 해야 되는거지?직접 한번 만들어 보세요. 그
게 그렇게 쉬운일인가?
글구 그건 토론이 아니고 질문이지요.
여기 관리자분이 맘이 좋으셔서 삭제 안 하는군아 햇더니 삭제 하셧군요.
Re^2: 왜 제가 올린 토론 주제가 사라졌죠? 지운 이유는?
역시나 오래 못가는 군요~
그나저나 순선님 낼 올라오시나요?
Re^3: Aha님께
뭐. 토론성격에 맞지않는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그치만 저도 리눅스에서 개발을 하고있고, 내가 만든 소프트웨어
공개하기 아까운줄도 알고 있읍니다.
하지만, 그렇게 아깝고 억울하면 M$용으로 개발하세요.
윈도용소프트웨어는 전혀 share할 필요도 없고, 돈도
만든사람이 다 가져갑니다. 그렇게 공유하고 싶지도
않은 사람이 왜 KLDP홈피는 봅니까? 왜 리눅스를 씁니까?
아까우면, 리눅스도 쓰지 않으면 될거 아닙니까?
Re^4: Hercules 님께
GNU는 정말 잘 읽어보셨는지요.
물론 저도 개인적으로 리눅스를 하며 GNU를 꼭 알아야 하나?
라는 의심을 한두번씩 해봅니다.
만약 리눅스를, 너무나 재밌기때문에, 즐거워서 사용한다면
굳이 GNU까지 완전히 이해하고 써야 한다고 할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 리눅스를 이용하는 사업 등에 활용된다면 GNU를 이해
해야 한다고 봅니다.
배포판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공개 혹은 판매하는 것은
GNU에서 설명되어있는 것을 살펴보면 큰 문제 없습니다.
간단히 설명한다면, GNU의 산물은 자유이다. 또한 그 소스도 공개
되어야 한다. 개발자들은 그들의 프로그램에 대한 서비스의 댓가를
받을 수 있다.
라는 것입니다. 즉, 자유라는것은 시장경제에서는 공짜를 뜻한다 뭐다
해도 결국 공짜로 해 먹든, 돈주고 팔아치우든 너희 맘대로 알아서 해라
입니다. 쓰든 말든 자유이며, 뭘 하며 갖고 놀아도 자유라는 것입니다.
대신 일반 정치 혹은 도덕에서 배웠듯이, 그 자유에는 책임이라는
댓가가 따라오는 것입니다. 그 중 한가지가 소스 공개라는 정책이며,
또 한가지가 돈의 목적은 프로그램 개발비가 아니라 서비스 제공비입니다.
말은 돌리고 해석하는 대로 틀려진다지만, 저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배포판이란 것을 판매하는 것도 공짜로 주는것도 다 틀린말은 아닌 것입니
다.
__
SOrCErEr
Re^4: Aha님께
!필독!
성당과 시장
GNU 선언문
GNU GPL
Re^5: Hercules 님께
그나저나... 토론을 하던 말던 문제가 틀린사실을 가지고 특정회사를 씹는
다는 느낌이 좀 드는데요...
제가 답을 올린것도 있지만 리눅스원은 어떠한 배포판도 제작하지 않습니
다. 따라서 배포판을 공개하고 말고 할 것도 없다는거지요... 그리고 님
이 불만을 느끼는 레드햇배포판의 공개여부는 미국의 레드햇사가 결정합니
다. ftp에 올리던 공짜로 뿌리던 말이죠...
애꿎은 데서 괜히 시비거는 것으로 밖에는 안보이던데요...
최소한 미러링을 하는데도 만든사람에게 양해를 구하는 것이 예의이거
널... 뭔 재주로 만든놈이 암말도 안하는데 아무렇게나 받아서 공개를 하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