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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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할때는 적당히 해야 하지..

1년 걸릴 일을 6개월 만에 하면..

일만 더 시킨다.

뭔가 만들때는 적당히 만들어야지..

잘만들려고 갖은 기법을 동원해서 만들면..

좋아하면서 다른 일 또 시킨다.

야근하면서 개발하는게 즐겁다고 했더니..

나중에 야근안하고 가면 뭐라고 한다.

친절하게 설명해줬더니..

아예 그 사람 알켜주라고 업무지시를 한다.

힘들다.

그런데 현실은...

나는 그 사람들보다 연봉 천만원 이상 작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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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1년 걸릴 일은 3년 걸린다고 뻥치고, 1년 반으로 쑈부친 다음에 1년만에 끝내는 게 잘 한다고 인정 받는 길입니다.

문제는 .. 윗 사람들도 그걸 알고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근거 자료를 잘 제시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야근 시키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 버릇 죽었다 깨나도 못 고칩니다.

회사 생활 어쩔 수 있나요 ? 원하는 대로 맞춰주면서 내것 챙기면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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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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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춰주면서 내것 챙기는 게 제일 낫겠죠..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