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랜만에(?) 영화를 한편 봤습니다. 제목은 "왓쳐(watcher)".
혹시 평소에 싫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권해 주십시오. -)
권순선 wrote.. 혹시 평소에 싫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권해 주십시오. -)
엽기적이군요.. ^^;;
그러고보니 영화관에서 영화본지가 넘 오래됐군요.. ㅠ.ㅠ
그제 야식사러 편의점에 갔다가 책을 하나 샀슴다. "철도원" 아시죠? 영화.. 그 원작인 책이에요.
제목은 "철도원"이구.. 단편 7개정도가 한권에 있어요.(같은 작가가 쓴..)
어제 집에서 하나만 읽구 잘려 했는데 글이 좋아서 3편보구나서 담배하나피구 겨우 잤습니다.
원.. 책보다 울뻔한건 정말 간만이더군요. -.-;;
혹시 평소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권해주세요. )
러보 오브 시베리아..;;
원제는 baber of siberia 인데.. '이발사'가 '사랑'으로 바뀌었꾼요..-_- ;;
흠.. 재밌게 봤슴니다..
보는 도중에 눈물을 찔금 흘렸는데.. 그것땜시 여친한테
놀림 받고 있는 중 임다..-_-;;
함씩들 봐 보시길..
Re: 오늘 본 영화...
권순선 wrote..
혹시 평소에 싫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권해 주십시오. -)
엽기적이군요.. ^^;;
그러고보니 영화관에서 영화본지가 넘 오래됐군요.. ㅠ.ㅠ
그제 야식사러 편의점에 갔다가 책을 하나 샀슴다.
"철도원" 아시죠? 영화..
그 원작인 책이에요.
제목은 "철도원"이구..
단편 7개정도가 한권에 있어요.(같은 작가가 쓴..)
어제 집에서 하나만 읽구 잘려 했는데
글이 좋아서 3편보구나서 담배하나피구 겨우 잤습니다.
원.. 책보다 울뻔한건 정말 간만이더군요. -.-;;
혹시 평소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권해주세요. )
Re: 저도 오랜만에 영화 봤습니다.
러보 오브 시베리아..;;
원제는 baber of siberia 인데.. '이발사'가 '사랑'으로 바뀌었꾼요..-_-
;;
흠.. 재밌게 봤슴니다..
보는 도중에 눈물을 찔금 흘렸는데.. 그것땜시 여친한테
놀림 받고 있는 중 임다..-_-;;
함씩들 봐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