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자주 갔었는데 세하누님 결혼한다고 막 말씀하시던데 ㅎ
그때 계시던 30대분들은 이제 40~50대를 바라 보시겠네요
다들 닭을 튀기시는지 아직도 개발관련일을 하시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오랜만에 갔더니 그때나 지금이나 잠수는 여전~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