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전환시대의 논리란 책을 읽어 보았는데, 뭐 지극히 상식적이고 당연한 이야기만 적혀 있더군요. 그 당시에는 이러한 상식이 통하지 않는 시대였나 봐요.
상식과 이성이 통하는 세상을 열기 위해 평생을 바친 당신을 존경합니다.
곡학아세하면서 지성인인양 하는 무리들은 좀 부끄러운 줄 알아라.
뭐, 어찌됬든 참 슬픈 사실이네요...
리영희 선생님 고맙습니다.
이제 편히 쉬십시요.
========================== 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 "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리영희 선생님 아닌가요?
뭐, 어찌됬든 참 슬픈 사실이네요...
리영희 선생님 고맙습니다. 이제 편히 쉬십시요.
리영희 선생님 고맙습니다.
이제 편히 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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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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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