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페이스북 에서...

태훈의 이미지

마크가 emacs랑 perl 쓰는 장면이 나오더군요.

저하곤 취향이 반대네요.(vim, python)

ahsan의 이미지

페이스북은 마이스페이스를 재치고 어떻게 성공했나요?

태훈의 이미지

구글링을 해보니 많은 자료가 나오네요.

결과적으로 페이스북의 개방성 때문이 아닐까요?

Just do it!

ds1857의 이미지

오히려 '폐쇄성' 때문에 매력을 끌었다고들 하죠.
폐쇄라기보다는 뭐랄까, '배타성'? 영화에도 나오는 용어지만...
그런데 이미 '일촌' 이 익숙한 한국 사람들에게는
페이스북만의 특징이라는 것이 그렇게 피부에 와닿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일촌으로 맺어지는, 나에게 친숙하고 내가 아는 사람들만이 공유되는 네트워크.

ThEnd.

태훈의 이미지

영화 제목이 "소셜 네트워크" 입니다. 페이스북 관련 내용이라 제목이 헛갈렸어요.

Just do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