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땐 회사 앞 삼거리랑, 집앞 사거리에서 브레이크 밟을 때 빼곤 신호 주기 잘 타면 시속 70 ~ 85 km 로 브레이크 한번 안 밟고 올 수도 다닐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땐 보통 35분 정도 걸리죠. 그때가 집에서 나서는 시간이 6시 45분, 회사 정문 나설 때 시간이 5시 12분 일 때 입니다.
모든 걸 서울 기준으로 생각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서울을 생각하시니 30 km 가 1시간 40분 걸리는 거죠. 서울 포함 대도시만 아니면, 충분히 다닐 수 있습니다.
매일 있는 7시 30분에 팀장회의만 아니면, 얼마전까진 집에서 7시 10분에 나섰었죠. 그러면 대충 회사 도착하면 7시 55분 정도 였었습니다. (괜히 팀장 대행 맡았어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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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7시 반이 출근 시간 입니다. 팀원들은 8시 반에 나타 납니다. 저는 7시에 출근 해 있습니다. 이런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 것은 통근차 때문입니다. 새벽 5시 반에 집에서 나와서 환승 주차장에서 그 통근차를 꼭 타야 됩니다. 만약에 늦어서 못타게 되면, 그날은 병가를 써야 됩니다. 갑자기 ㄱ괴병이 납니다 쿨럭.
퇴근은 반대로 이루어 집니다. 4시면 가방 챙기기 시작합니다. 4시 반에 퇴근차를 타야 됩니다. 6시면 집에서 가족들과 저녁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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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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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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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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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이라.. 음, 우리 회사는 자율 출퇴근제라 지각 개념이 없긴 한데, 미팅 같은데는 지각 자주 합니다. 저는 태어날 때부터 지각하면서 태어났고-_-a 학교, 회사, 동아리, 비행기, 기차 등등 가리지 않고 지각합니다-_- 그래서, 전 상대방의 지각에도 관대합니다 ㅎㅎ
근데, 저의 경험도 그렇고 지각 많이 하는 사람 봐도 그렇고 지각과 거리의 상관 관계는 별로 크지 않습니다. 멀든 가깝든 지각하는 사람은 늘 지각하죠.
그래도, 지각하는 게 사회 생활에 별다른 지장이 되지는 않더군요. 대기업도 다녔고, 벤처도 다녔고, 지금은 사업도 하고 있지만 지각 때문에 불이익을 받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지각 많이 하는 게 자랑은 아니지만-_- 간혹 지각에 대해 지나치게 빡빡하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실제로 사회 생활하다보면 그렇게 중요한 문제는 아닌 듯.
참고로, 벌금은 면죄부와 같은 역할을 해서 역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요즘 시간 계산법을 배우고 나서 조금 나아졌습니다. 이를테면, 분당에서 선릉까지 지하철 30분이라고해서 우리 사무실에서 포스코 사거리까지 30분인 건 아니라는 계산 말이죠. 그것도 몰랐냐구요? 음음-_-;;
집을 옮기지말고
집을 옮기지말고 회사를 집근처로 옮기면 되요.
전...지각을 거의 안하는 편인데 하고싶을때 가끔 하기도 해요.
물론 벌금은 없어요.
저도 그러고 싶은데..
저도 그러고 싶은데.. 집근처엔 제가 들어갈 수 있는 회사가 거의 전무해요..
이전에 맘먹고 집근처로 한번 출근 했다가 2주만에 나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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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좋은 일 하고
조...좋은 일 하고 계시는 군요...
------식은이 처------
길이 끝나는 저기엔 아무 것도 없어요. 희망이고 나발이고 아무 것도 없어.
회사까지 걸어가면
회사까지 걸어가면 한 7분정도가 걸립니다.
그래도 지각은 하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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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왼쪽이 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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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왼쪽이 저입니다 :)
저도 오늘 지각했습니다.
한시간반거리, 버스한번놓치거나 퍼지면 그걸로 끗;;
저도 회사가 멀어서
아홉시까지 출근이라 일곱시에 나오고 있습니다.
버스 기다리는 시간이 아까워 전철역까지는 자전거로 이동하고 있는데요,
날씨가 추워서 좀 더 일찍 나오더라도 버스를 탈까 고민중입니다.
적응된 후로는 지각은 거의 하지 않고 있습니다. :)
회사는 멀지 않은데,
회사는 멀지 않은데, 예전에 조금 먼데 다녔을 때 습관이 몸에 배어서 7시 전에는 꼭 차를 타게끔되더군요.
(지금도 5시즈음에 눈이 번쩍~)
덕분에 항상 1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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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을 느끼기에 삶은 즐겁다..
모험가 아돌 크리스틴을 꿈꾸며..
Sia..
새로움을 느끼기에 삶은 즐겁다..
모험가 아돌 크리스틴을 꿈꾸며..
Sia..
지각 안합니다.
이 회사도 그렇고, 전의 회사도 그렇고 천재지변이 아닌 한(올해 1월 4일처럼 눈이 30 cm 이상 왔다든가...) 지각 안합니다.
회사에서 집까지 거리가 대충 48 km 인데, 40분쯤 걸립니다.
출근시간이 8시까진데, 7시 20~30분이면 회사 도착해서 일하기 시작하죠.
그리고 5시 되면 (바로 지금이죠.) 특별한 일 없으면 퇴근합니다.
그리고 집에 도착하면 6시 정도 되고...
씻고, 운동하고 좀 쉬면 8시 됩니다.
그리고 문명을 시작합니다.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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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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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거리가 50k
오.. 거리가 50k 가까이 되는데 어떻게 40분만에 도착하시나요?
제 경우엔 30k 정도인데도 안막힐때 1시간 40분정도 걸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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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km 면 시속 60 km 로
50 km 면 시속 60 km 로 달려도 50분 거린데요 ?
어쩔 땐 회사 앞 삼거리랑, 집앞 사거리에서 브레이크 밟을 때 빼곤 신호 주기 잘 타면 시속 70 ~ 85 km 로 브레이크 한번 안 밟고 올 수도 다닐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땐 보통 35분 정도 걸리죠. 그때가 집에서 나서는 시간이 6시 45분, 회사 정문 나설 때 시간이 5시 12분 일 때 입니다.
모든 걸 서울 기준으로 생각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서울을 생각하시니 30 km 가 1시간 40분 걸리는 거죠. 서울 포함 대도시만 아니면, 충분히 다닐 수 있습니다.
매일 있는 7시 30분에 팀장회의만 아니면, 얼마전까진 집에서 7시 10분에 나섰었죠. 그러면 대충 회사 도착하면 7시 55분 정도 였었습니다. (괜히 팀장 대행 맡았어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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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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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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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놀아보자.
7시 반이 출근 시간
7시 반이 출근 시간 입니다. 팀원들은 8시 반에 나타 납니다. 저는 7시에 출근 해 있습니다. 이런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 것은 통근차 때문입니다. 새벽 5시 반에 집에서 나와서 환승 주차장에서 그 통근차를 꼭 타야 됩니다. 만약에 늦어서 못타게 되면, 그날은 병가를 써야 됩니다. 갑자기 ㄱ괴병이 납니다 쿨럭.
퇴근은 반대로 이루어 집니다. 4시면 가방 챙기기 시작합니다. 4시 반에 퇴근차를 타야 됩니다. 6시면 집에서 가족들과 저녁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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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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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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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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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에는
재작년에는 출근시간이 1시간 30~50분 정도. 지각은 딱 한번.
올해에는 좀 더 줄어서 45분인데 딱 2번했나? 뭐 거의 별차이 없죠.
조금 늦어도 괜찮아 하면 아에 습관이 됨. 거리가 얼마나 늘어나건 늦는 사람은 계속 늦습니다.
멀어서 그랬어요 하는건 대부분 핑계죠ㅡ.ㅡ
..
죄송해요.
죄송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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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까지 출근하고
9시까지 출근하고 통근시간은 8분정도 걸립니다.
지각은 거의 안합니다. 2년동안 2번 했네요. 물론 업무에 지장 있을 정도로 늦은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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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snowall.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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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이라.. 음, 우리
지각이라.. 음, 우리 회사는 자율 출퇴근제라 지각 개념이 없긴 한데, 미팅 같은데는 지각 자주 합니다. 저는 태어날 때부터 지각하면서 태어났고-_-a 학교, 회사, 동아리, 비행기, 기차 등등 가리지 않고 지각합니다-_- 그래서, 전 상대방의 지각에도 관대합니다 ㅎㅎ
근데, 저의 경험도 그렇고 지각 많이 하는 사람 봐도 그렇고 지각과 거리의 상관 관계는 별로 크지 않습니다. 멀든 가깝든 지각하는 사람은 늘 지각하죠.
그래도, 지각하는 게 사회 생활에 별다른 지장이 되지는 않더군요. 대기업도 다녔고, 벤처도 다녔고, 지금은 사업도 하고 있지만 지각 때문에 불이익을 받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지각 많이 하는 게 자랑은 아니지만-_- 간혹 지각에 대해 지나치게 빡빡하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실제로 사회 생활하다보면 그렇게 중요한 문제는 아닌 듯.
참고로, 벌금은 면죄부와 같은 역할을 해서 역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요즘 시간 계산법을 배우고 나서 조금 나아졌습니다. 이를테면, 분당에서 선릉까지 지하철 30분이라고해서 우리 사무실에서 포스코 사거리까지 30분인 건 아니라는 계산 말이죠. 그것도 몰랐냐구요? 음음-_-;;
로또 열심히 하신
로또 열심히 하신 후에~
1등 당첨 되시면~
회사를 사셔서 집앞으로 옮기세요 ㅎㅎ;
#include <com.h> <C2H5OH.h> <woma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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