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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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을 늦추지 않구 있었는데

어느새 팔에 않아있었다니

우연히 보았기에 망정이지..
(옷에 피가 묻었다 -.-a)

으읔.

요즘 모기들은 제철을 넘기고

살아가는 고수 모기들이라서

여간해선 약으로도 잘 안잡히던데 -.-;

p.s 친구가 이런 방법을 추천하더군요..
한쪽 얼굴만 내놓고 모기를 기다리다가
겸국 얼굴을 물면.. 그때 콱!
(그런데 왜 전 성공하지 못하죠 -.-;)
p.s2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글중에 있었던 것 같네요.
모기의 학습(?) 에 관해서..
처음엔 벽에 앉아 있던 모기가
결국엔 베게 뒤에 숨게 되었다고..
그리구.. 벌레같은 것들이..
결국엔 약들에 내성을 가지고 웬만해서는
잘 안죽게 된다는 것은 이미 다 알고계신 사실일테구요..
(- 벌레도 적응력이 강하고 , 곰팡이나 병균 같은것은
더더욱 강하고, 결국엔 작은 것들의 시대가 오는가?)
머 이런 얘긴 끝도 없구..
하여간 점점 모기 잡기 힘들어 지네요 -.-;
p.s3 이게 넷스자바한글패치 한후 그냥 버티구 있는뎅
정말.. 좁군요 -.-;
이거 글쓰다 다 까먹으니 -.-;
p.s 도 무지 길어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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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스케이프의 입력폼의 크기가 익스하고 비슷해진건

자바패치 때문이였군요...

오... 갑갑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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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모기, 날파리, 바퀴벌레..

울집은 동물원입니다..--;

어디서 파리가 들어와가지고.. 쩝..-.-;

요즘 모기는 정말 빠르더군요...^^;

5일째.. 비몽사몽..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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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룡따거 그간 안녕무고 만수무강 하셨나오이까 (_ _);

한 3달동안 어믄 삽질과 잠수의 신기술(?)을 터득하느라

이제서야 돌아왔습니다. - _ -;

그럼 아이알씨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이만...

ㄴ ㅑㅎ ㅑㅎ ㅑㅎ ㅑㅎ ㅑ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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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묘사의 달인 하나닷님 돌아오다!!!!
빰빠라라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