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해도 너무하시는 군요.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00/10/15 - 11:31오후
노벨 평화상은 노벨상 가운데 가장 권위있는 상이라 알고 있습니다
노벨 재단의 세계 석학20인이 모여 추천인을 받아 주는 거라 알고 있습니
다.
그런 훌륭한 상을 아직까지 한 번도 받아보지 못한 우리나라에서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정치적으로 악이용 할려는 정치인들을 보면서 한 숨
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특히 전직 대통령이 나라를 망친 전직 대통령이 축하는 못해 줄 망정 재
를 뿌리는 너무도 어처구니도 없는 언행은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가
지 못하는 행동이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가 되어야 합니까>
아직 까지도 정신을 못차리는 정치인을 보면서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이런 모습을 어느 나라에서 볼 수 가 있습니까?ㅣ
자기 아버지를 욕하는 꼴이 아닙니까?
국민이 깨어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Forums:
노벨상... 권위있는 상이지요.
세계가 인정을 해주는 상입니다.
대통령이 탔던 누가 탔던간에, 우리나라에서 타면 당연히 축하를
해줘야 하는것이지요.
요즘 이것을 두고 말들이 많군요... 예전...모모..전직 프레지던트들이
후후..자기는 못탄걸 시셈이라도 한듯이..
아마 포항공대에 김대중 대통령 상이 올려지지 않을까 하네요.
항상 비워 있었는데... ^^;
이번일로 한국인이라는게 자랑스럽군요.
Re^2: 노벨상... 권위있는 상이지요.
신준옥 wrote..
세계가 인정을 해주는 상입니다.
대통령이 탔던 누가 탔던간에, 우리나라에서 타면 당연히 축하를
해줘야 하는것이지요.
요즘 이것을 두고 말들이 많군요... 예전...모모..전직 프레지던트들이
후후..자기는 못탄걸 시셈이라도 한듯이..
아마 포항공대에 김대중 대통령 상이 올려지지 않을까 하네요.
항상 비워 있었는데... ^^;
이번일로 한국인이라는게 자랑스럽군요.
포항공대 빈자리엔 과학자가 들어가는 자리가 아니었던가요?
아마 국회의사당에 빈 자리가 있었던거 같은데..
그 자리라면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