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페이지 투표하는곳에가서 의견을 보니깐 엽기적인 글이있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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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정말 그렇게 싫은지 아무리 부모가 싫어도 자기를 낳아준 부모인
데, 제생각인데요. 아마도 maybe 아마도 아마도 이름을 재미교포라는 단어
를 사용하시는분의 2세는 아마도 폐륜아로 자랄것 같더군요. 돈보다 우선
인게 도덕 인정아닐까요. 정말 그 글을 읽고 참 열이 좀 받더군요.
behavior="alternate">ILove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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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KOREA??? KOREA.COM이 절 사랑할진 몰라도 (아무래도 구라가 아
닐까요?) 전 ASP에 2000서버 40대??에 디자인도 허접하고 POP지원하지
않는 KOREA.COM을 사랑하진 않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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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kore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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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까?
그 선전보고 찡했는데..
이제부터 나도 korea.com을 사랑하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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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OVEKOREA??? KOREA.COM이 절 사랑할진 몰라도 (아무래도 구라가

> 닐까요?) 전 ASP에 2000서버 40대??에 디자인도 허접하고 POP지원하

> 않는 KOREA.COM을 사랑하진 않는거 같습니다.

서버는 500 대가 좀 넘는다고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안정화되지 않는 이유는, 아마도 500 대를 제대로
관리할만한 인력을 아직까지 구하지 못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말이 500 대지, 운영체제에 상관없이, 만만한 것이 아니겠지요.
언젠가는 안정된 시스템이 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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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세상에는 이런 가치관을 가지고 사는 사람도 있고
저런 가치관을 가지고 사는 사람도 있겠죠..

예전 이스라엘과 이란이던가요? (이라크던가?? -.-?)
전쟁이 났을때 미국유학생중 이스라엘 학생들은
거의 모두가 징집되기도 전에 조국을 지키기위해 이스라엘로 돌아왔고
이란 (아니면 이라크.. 암튼 그 동네 나라 중 하나겠죠..)
유학생들은 징집이 될걸 두려워해 모두 숨어지냈다고 합니다.

뭐 당연히 그 전쟁에서는 이스라엘이 이겼습니다.

가끔은 우리나라 돌아가는 꼴이 싫기도 하지만
그래도 내가, 울 부모님께서 살아오고 가꾸신 나라이기에
이 나라를 전 사랑합니다.

뭐 남들은 사랑하는지 미워하는지 아무생각이 없는지는
저와는 상관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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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 울 나라라면 어케 될까여?
북한과 아님 다른나라와 전쟁이 났을경우..

둥그런 지붕아래 모여서 쌈질하는 아자씨들.. 돈싸들고 해외로 피하기 바
쁠테고....
울나라도 아마 숨어지내는 사람들 뿐일겁니다.

저요? 전..그 숨어지내는 넘들 쥐기러 다닐껍니당.
우선 둥그런 지붕아래 모여서 쌈질하는 아자씨들...부텅~

자룡 wrote..
뭐 세상에는 이런 가치관을 가지고 사는 사람도 있고
저런 가치관을 가지고 사는 사람도 있겠죠..

예전 이스라엘과 이란이던가요? (이라크던가?? -.-?)
전쟁이 났을때 미국유학생중 이스라엘 학생들은
거의 모두가 징집되기도 전에 조국을 지키기위해 이스라엘로 돌아왔고
이란 (아니면 이라크.. 암튼 그 동네 나라 중 하나겠죠..)
유학생들은 징집이 될걸 두려워해 모두 숨어지냈다고 합니다.

뭐 당연히 그 전쟁에서는 이스라엘이 이겼습니다.

가끔은 우리나라 돌아가는 꼴이 싫기도 하지만
그래도 내가, 울 부모님께서 살아오고 가꾸신 나라이기에
이 나라를 전 사랑합니다.

뭐 남들은 사랑하는지 미워하는지 아무생각이 없는지는
저와는 상관없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