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해보면 미쳤다는 생각이 드는 曲

지리즈의 이미지

다운 피킹으로 져걸 쳐낸다는 게..... -_-;;;

snowall의 이미지

칠 수 없는 곡도 있는데요 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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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g0rg0n의 이미지

소음에 가깝게 느껴지는군요 -_-;;

18

extrealm의 이미지

영상이 없네요.
메탈리카의 Kirk Hammet 이 보여주는 리프 플레이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AOje5eecM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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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A/L/M/ - 그대 품 안의 또하나의 세상

/E/X/T//R/E/A/L/M/ - 그대 품 안의 또하나의 세상

지리즈의 이미지

배신감이 느껴집니다.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swirlpotato의 이미지

저도 저 곡을 쳐 보면 30초 이후부터 오른손이 저려옵니다. 오른손에 힘을 빼고 피킹하자니 피킹이 너무 약하고 그렇다고 힘을 주자니 팔이 후덜덜 거리고요
존페트루치처럼 그냥 얼터네이트로 쳐버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대신 업피킹이 다운만큼 쎄야할까요?

지리즈의 이미지

얼터네이트 피킹으로 치면 들리는 톤이 맛이 안나더라구요.

비빈다는 느낌이 난다고 할까? 다운 피킹만으로 칠때에 비해 깔끔한 느낌이 안납니다.

실제 재네들 연주하는 것보면 피킹 파워가 그렇게 까지 세보이지는 않는 것 같아요.
세기에서 떨어지는 것은 컴프래셔로 잡더라도, 다운피킹으로 밀어야 할 것 같습니다.

팔로 치치 말고, 손목으로 쳐야 하는데, 이게 쉽지 않죠.

이곡 리듬을 유지하는게 정말 x같죠.

점점 느려짐....

정말 맛깔스럽게 칠려면, 원곡 리프자체가 기계적이기 때문에
정확한 리즘감각과 깔빠르기를 유지하는게 관건인 것 같습니다.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swirlpotato의 이미지

저는 "딴따다 딴따 딴따따~~~ 딴따라 딴따 뚱가라 뚱가라 뚱가라"에서 뚱가라 할때가 제일 빡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