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글이 중3이었으니, 내년에 고1이 되시겠군요.
정규 교육의 공부에 집중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괜찮은 대학을 목표로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아직 시간은 많습니다.
지금 프로그래밍을 목표로 삼는건 좀 급한것 같습니다.
3년 이라는 시간은 생각보다 길기도 하고 짧기도 하죠.
특히 괜찮은 국립대를 지향하시는게 좋습니다. 특히 서울내면 더 좋죠.
타 대학에 비해서 훨씬 학비가 싸고 교육의 질도 좋습니다.
전 사립대를 나왔는데, 돌아보면 많은 학비에 비해 교육의 질은 실망스러웠습니다.
(만약 국립대 수준의 학비라면 매우 만족했을겁니다.)
대학을 가지 않고 더 빠른 길을 위해서도 현재 교육에 집중하셔야 됩니다.
세계의 유명 대학들이 점점 더 많은 강의를 오픈하고 있습니다.
거의다 영어 자료입니다. 그리고 이해를 위해서 영어와 지금 배우시는 수학을 알아야 합니다.
----
하지만, 현재의 지식으로 WebKit 이나 Firefox 나 Linux 같은 많이 사용되는 오픈 소스의
구조를 이해하고 패치를 작성하는 수준이시라면 현재 공부를 그만두시고 프로그래밍에 집중하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이건 제가 가서 빠르게 도달한 방법을 배우고 싶은 수준이군요.)
전자전기류의 학부도 어느정도 ok 단 컴퓨터쪽 강의를 많이 들을 수 있는 곳으로..
하지만 대학 강의는 원리적인 면만 가르쳐주니까 프로그램 언어 연습을 많이 합니다.
전공이 꼭 컴퓨터가 아닌 분들도 혼자 노력해서 수준급에 오르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드물겠지만..
영어공부도 열심히...
운동과 취미생활도 열심히...
가장 기초는 수학의
가장 기초는 수학의 정석과 성문 종합 영어 입니다.
(요즘 세대는 어떤거 보나요???)
그중에서 선택하라면 성문 종합 영어 입니다.
(일단 뭘 읽을 줄 알아야 해킹을 하든지 말든지 하죠.)
C언어는 몰라도 상관 없어요.
...
기초 중의 기초는 우리말 맞춤법이죠.
기초중의 최고의 기초라...
일단 수능 잘봐서 원하는 대학 가는겁니다.
해피해킹당
이분은 그냥
이분은 그냥 프로그래밍 공부 한번 해보고 싶어하시는거같은데, c++ 입문서 하나 사서 봐보세요.
제일 기초는...
도덕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설프게 개인의 영리를 위한 해커가 되지 마시고, 양심있고 바른 해커로 대성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깊게깊게 파고들다보면 프로그래밍 배우기전에 숨부터 쉬어야 하고 그전에 어머니 뱃속에서 탈출(?)해야되고 그전에 아버지와 어머니가 *-_-*을 하셔야되고 등등등....
일단 기본적으로
책부터 사세요 ^^;
인터넷서점에서 프로그래밍 카테고리에서 C 언어 관련된거 줄세워놓고 맘에드는거 골라서 시작하세요.
요즘 초급서적은 열혈강의가 많이 팔리더군요.
..
처음글이 중3이었으니, 내년에 고1이 되시겠군요.
정규 교육의 공부에 집중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괜찮은 대학을 목표로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아직 시간은 많습니다.
지금 프로그래밍을 목표로 삼는건 좀 급한것 같습니다.
3년 이라는 시간은 생각보다 길기도 하고 짧기도 하죠.
특히 괜찮은 국립대를 지향하시는게 좋습니다. 특히 서울내면 더 좋죠.
타 대학에 비해서 훨씬 학비가 싸고 교육의 질도 좋습니다.
전 사립대를 나왔는데, 돌아보면 많은 학비에 비해 교육의 질은 실망스러웠습니다.
(만약 국립대 수준의 학비라면 매우 만족했을겁니다.)
대학을 가지 않고 더 빠른 길을 위해서도 현재 교육에 집중하셔야 됩니다.
세계의 유명 대학들이 점점 더 많은 강의를 오픈하고 있습니다.
거의다 영어 자료입니다. 그리고 이해를 위해서 영어와 지금 배우시는 수학을 알아야 합니다.
----
하지만, 현재의 지식으로 WebKit 이나 Firefox 나 Linux 같은 많이 사용되는 오픈 소스의
구조를 이해하고 패치를 작성하는 수준이시라면 현재 공부를 그만두시고 프로그래밍에 집중하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이건 제가 가서 빠르게 도달한 방법을 배우고 싶은 수준이군요.)
이 정도면 대학에 가서 강의를 할 수 있을 정도니까요.
일단 기초로
//
취소에요.
편의점 답 없는 듯.
--
http://cafe.naver.com/sedarak
논리적인 사고 능력
논리적인 사고 능력
컴퓨터공학과로의 입학을 이루세요
전자전기류의 학부도 어느정도 ok 단 컴퓨터쪽 강의를 많이 들을 수 있는 곳으로..
하지만 대학 강의는 원리적인 면만 가르쳐주니까 프로그램 언어 연습을 많이 합니다.
전공이 꼭 컴퓨터가 아닌 분들도 혼자 노력해서 수준급에 오르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드물겠지만..
영어공부도 열심히...
운동과 취미생활도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