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노예'… 한국의 IT개발자가 사는 법
글쓴이: preisner / 작성시간: 목, 2010/08/12 - 1:45오후
얼마전 프레시안 기자가 글을 오린 것을 봤는데 기사로 났군요.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00810150825§ion=02
답답합니다..
Forums:
얼마전 프레시안 기자가 글을 오린 것을 봤는데 기사로 났군요.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00810150825§ion=02
답답합니다..
씁쓸합니다.
저도 6년차인데 염증을 느낌니다.
첨엔 이런것 저런것 하는게 스스로를 위한거라고 위안 삼았는데
알고보니 땜빵용 이었더군요..
남들이 못하겠다고 하는 일을 전담하는...
이젠 토사구팽 되는건 시간 문제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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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졸업을 앞두고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이런 글 보면 답답하기만 합니다.
그저 컴퓨터가 좋아 시작한 공부인데 막상 현실은 참 척박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