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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개발자 후배들에게 희망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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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왼쪽이 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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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왼쪽이 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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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mue의 이미지

쉽지 않은 결정이었으리라 생각됩니다.
후배에게 사탕 발림 말보다는 현실을 객관적으로 알려주는 혜안을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같은 글을 찬성하는 1인입니다....^^

다만..... 또다른 길을 개척하시고.....훗날... 그 길을 후배들에게 알려주신다면...
더 없는 영광이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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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겸손하게,
배움의 자세로 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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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겸손하게,
배움의 자세로 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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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iri의 이미지

음 우선 님의 결정에 화팅을 해주고 싶네요..
저도 님의 시기만큼 일을 한 것 같고 님의 고민이 제 고민인 듯하네요.
ㅎㅎㅎ

전 아직 결정은 하지 못했지만 답답한 마음을 달래려고 책과 주변사람들을 찾아서
상담을 듣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읽은 책인데 님에게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지만,
저의 답답한 마음에 조금 안정을 주었던 같아서
님에게도 추천해드립니다.

스펜서 존슨 "행복" 을 추천합니다.

복잡하고 답답한 마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지만.
님의 생각이 남일 같지 않아서
책하나 추천해 봅니다.

그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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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uc의 이미지

아직 사회 초년생이지만 그 이후의 상황도 가끔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결과의 호불을 떠나서요.

위대한 한글

위대한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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