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지하철 최단경로 안내의 제작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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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겠지만, 지하철(및 수도권 전철)의 시격 문제로 인해 최단 경로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성수 지선이나 청량리 이북의 1호선 구간, 수도권 전철 중앙선등은 대표적인 시간이 긴 구간이죠. 그리고 본선과 지선이 갈라질때 등도 문제가 됩니다. 심지어 휴대폰의 최단거리 안내는 1호선타고 광명사거리를 갈때, 분명히 인천방면이나 수원방면이나 기다릴 필요 없이 아무거나 타고 간 뒤에 7호선 갈아타면 되는 것을 굳이 하나로 알리더군요.

두번째 문제로 아슬아슬하게 환승이 가능과 불가능이 갈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빨리 달리면 가능하고 아니면 불가능한 경우이죠. 환승역에서 탑승하는 경우도 비슷한 상황이 생길 수 있는데, 저는 이촌역에서 중앙선을 타면 집에 빨리가는데, 시각표상 가면 21분내로 탈수 있을 상황이어서 중앙선이 빠르겠다 싶어 가다가 3초차이로 놓쳐서 도로 4호선 탄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런 점들을 모두 고려하여 지하철 역사에서 실시간 최단경로 안내를 서비스 하는 것은 가능할까요 불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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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있다면 대박일텐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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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도 아직 인공지능이 사람을 못 좇아가고 있습니다.

알고리듬을 깊이 연구해서 스마트폰용 프로그램을 작성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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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2세가 재벌이 될 확률과
금메달리스트 2세가 금메달을 딸 확률이 비슷해지도록
자유오픈소스 대안화폐를 씁시다.

아이디의 아이디어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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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당장 Dijkstra 알고리즘으로 충분히 구현이 가능할겁니다.
다만 그 solution이 현실과 일치할지의 여부가 불투명합니다.
지하철이라도 완벽하게 일정대로 움직이는건 불가능하고,
환승역에서의 이동거리도 그렇고, 사람이 붐벼서 지체된다던지 등등
solution의 신뢰성을 떨어뜨리는 요소가 여러가지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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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에 이동 시간이 나타나지 않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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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엔 예상 이동시간이 나타납니다.
현재까지의 평균 속도등에 따라 계속 변하긴 하지만, 예측하려는 노력은 합니다.

지하철도 100% 적중하지는 못하더라도, 다양한 변수들을 적용하면
실생활에 쓸만한 정도는 계산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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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교통수단들이 자신의 위치를 10초 혹은 1분 간격으로 위성으로 전달..

위성에서 이 정보를 지상국으로 보내고 지상국에서 오픈하면 이런 실시간 최적화된 지하철 최단경로를 알 수 있지 않을까요?

planetarium의 이미지

환승역의 붐비는 정도라던지 걷는 속도같은 문제가 여전히 남네요.
그래도 트비터님 글 답지않게 리플들이 잘 달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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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교입니다만... 아무튼 저런 말이 있었죠?
뭐 뻘소리만 안한다면 굳이 무시할 필요도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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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am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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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am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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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급행이죠. 최소한의 환승 시간만 고려한 이상적인 소요시간이 짧은 경로를 고른 뒤에 데이터를 가지고 계산하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