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 배터리, 터치패드(최고!), 좋은 디자인, Magsafe 어댑터, 맥을 쓸 수 있음
보통 : 키보드
단점 : 무게, 가격, 젠더 필수, 액정(광택&해상도), 확장성 부족(USB 부족,SD/FW/EC 부재), 허접한 윈도우 드라이버, 리눅스 지원 생각보다 별로(예전에 여기서 맥북은 리눅스 잘 깔린다는 분이 계셔서;; )
원래 단점에 '나머지 전부'라고 쓰려다가 일단 생각나는 것들만 나열해 보니 이렇네요 ㅋㅋ 이중 몇 가지는 맥북 프로로 가면 해결되겠지만 같은 가격의 다른 노트북들이 아른거릴 것 같군요.
DSUB는 Comms 제품 쓸만합니다.
그런데 Comms DVI는 항상 800x600으로 고정되거나 제대로 출력되지 않는 문제가 있더군요.
제가 뽑기를 잘못 한 건지 제품이 원래 그런 건지 모르겠습니다.
원래 계획은 DVI-I 케이블을 구해다 DSUB 젠더를 붙여 쓰는 것이었는데 국내에선 찾기 어렵더군요...
악세서리를
악세서리를 사셔야죠. 그게 더 비쌀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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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왼쪽이 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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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왼쪽이 저입니다 :)
이미 ... 블루투스
이미 ...
블루투스 키보드, 매직 마우스, 파우치, 각종 케이블 ..... 과 함께 ......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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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net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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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ias Tactile Pro 3
Matias Tactile Pro 3
Magic Trackpad
아아악.!!!!! 안 본
아아악.!!!!!
안 본 걸로 하겠습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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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의 키보드와
전문가의 키보드와 마우스가 일반 유저들의 마우스와 키보드와 똑같으면 안 되죠. >:)
으...
저도 Magick Trackpad 에 지름신이 와서 심히 고민중입니다.
$39 면 두개 샀을텐데... $69 라니..
원래 맥은 중고로
원래 맥은 중고로 시작하는 거에요~ ㅋ
특히 한국에는 이뻐서 사봤다가 어? 시작버튼 어딨지? 하다가 팔려고 내놓는 사람들이 가끔 있어서..
잘만 낚으면 신품을 저렴하게 살 수도 있다능 -.-
아이폰4 사시면 되겠네요 >_<;;
솔깃..
시작버튼 없다고, 팔려고 내놓는 사람이 있다는 말씀이지요.
그런 분들이 자주 출몰하는 지역은 어디인가요? ^^
말씀하신 시작버튼
말씀하신 시작버튼 ... 그거 노렸는데, 요새는 그런 사람도 별로 없다더군요...
제껀 거의 신품인데, HDD 를 SSD 로 바꾼 거라서 부팅하는데, 몇초 안 걸리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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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의외로 맥북에서 윈도우나 우분투를 돌리시는 분들이 많으시던데,
맥북도 intel계열이라고, os/2를 올리시지는 않으시겠지요? ^^
슬마요 ... 맥북은
슬마요 ...
맥북은 맥으로 쓰려고 산 거지, 딴 건 깔 생각 없습니다. 딴 거 깔 꺼면 그냥 집에 있는 노트북에 깔았죠.
ps. 맥북에 OS/2 깐 사람이 러시아에 있는데, howto 읽어 보고는 포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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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은 중고로 파는 게
맥은 중고로 파는 게 남는 겁니다. 맥북 오래 쓰지 말고 되파시길. 혹 맥북 폴리카보네이트 제품인가요? 이건 약해서 오래 버티지도 못합니다. 팜레스트에 금가기 쉽고 메인보드도 잘 나가는 편이라 오래 쓰는게 아닙니다.
이제 아이디가
이제 아이디가 warpdory에서 osxdory나 macdory 또는 macosxdory로 바뀌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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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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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macdory가 좋겠군요
macdory가 좋겠군요 /ㅅ/)333
왠지 macdory 는 ..
왠지 macdory 는 .. 맥도날드 햄버거 ... 가 생각나네요.
그냥 warpdory 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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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X Warp(특별판)으로
OS/X Warp(특별판)으로 합시다 :)
이미 이미지에 X자가 있네요...
좋은 생각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결정했으니
OS/X Warp(특별판)으로 합시다 :)
이걸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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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init
git add .
git commit -am "project in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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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t init
git add .
git commit -am "project init"
---------------------------------------------
만들었습니다. 공백문
만들었습니다.
공백문자와 괄호문자, 슬래시 때문에 오류가 발생하여 간단히 만들었습니다.
근데, 그냥 warpdory 쓰겠습니다. ^^;
긴 공백기동안
긴 공백기동안 버전업을 8번이나 했군요(OS/2 -> OS/X(10)). :)
국내는 항상 맥만 쓸
국내는 항상 맥만 쓸 수는 없으니까 윈도에서는 windory, 맥에서는 macdory로 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디서 얼마에 어떤
어디서 얼마에 어떤 구성품과 함께 샀는지도 알려주세요.
맥북 안그래도 노리고 있는데 정보를 알려주세요~
어디서 : irc 구성품 :
어디서 : irc
구성품 : 맥북 13.3인치 http://store.apple.com/kr/browse/home/shop_mac/family/macbook?mco=MTY5NjUyMjk 메모리 4기가, 하드 80GB SSD, 기본 내장하드는 외장하드로 연결, 비싼 노트북 가방(얼만지 들었는데, 꽤 비쌈).
정도입니다.
얼마 : 대충 100만원 좀 넘었습니다. (덕분에 .. 석달간 용돈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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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고민이
점점 더 고민이 깊어지네요. 어흑......
백만원 좀 넘는
백만원 좀 넘는 가격에 샀다면 리퍼 사신것 같네요.
가족, 친척, 지인들 중에 학교 선생이나 교수, 학생이 있다면 그사람 명의로 사면 교육할인 받을 수 있구요.
많이 깎고 싶다면 리퍼를 사는게 좋죠(단 잘 뽑아야 한다는 -_-).
두달전에 거금 들여 15인치 맥북 사서 잘 쓰고 있습니다.
배터리 하나는 다른 노트북들보다는 정말 좋더군요. 만충후 배터리쓰면 4~5시간 갑니다.
요즘은 mini-displayport 단자 찾고 있는데. 정품 단자는 말도 안되는 바가지더군요(DVI, DSUB는 5만원, dual link DVI는 15만원)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13인치 맥북(09말)
13인치 맥북(09말) 쓰고 있습니다.
제 느낌으론
장점 : 배터리, 터치패드(최고!), 좋은 디자인, Magsafe 어댑터, 맥을 쓸 수 있음
보통 : 키보드
단점 : 무게, 가격, 젠더 필수, 액정(광택&해상도), 확장성 부족(USB 부족,SD/FW/EC 부재), 허접한 윈도우 드라이버, 리눅스 지원 생각보다 별로(예전에 여기서 맥북은 리눅스 잘 깔린다는 분이 계셔서;; )
원래 단점에 '나머지 전부'라고 쓰려다가 일단 생각나는 것들만 나열해 보니 이렇네요 ㅋㅋ 이중 몇 가지는 맥북 프로로 가면 해결되겠지만 같은 가격의 다른 노트북들이 아른거릴 것 같군요.
DSUB는 Comms 제품 쓸만합니다.
그런데 Comms DVI는 항상 800x600으로 고정되거나 제대로 출력되지 않는 문제가 있더군요.
제가 뽑기를 잘못 한 건지 제품이 원래 그런 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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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zer Gabbi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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