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facebook 사용하시는분 계신가요?

글쓴이: rgbi3307 / 작성시간: 금, 2010/07/23 - 10:09오전

저도 최근에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는 사람이 이메일로 초대를 해서 들어가 봤는데,
트위터 비슷하긴 하지만, 인맥, 친구관계를 잘 만들어 갈 수 있겠더군요.

http://www.facebook.com/

이구요. 무료이고, 가입은 이메일만 넣으면 되서 간단하더군요.
현재 페이스북을 사용중이라면 제 이메일 rgbi3307 골뱅이 nate.com 으로
친구요청하셔서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이곳 KLDP에 답글로 이메일 남겨 주시면 제가 친구요청 할게요~

From:
*알지비 (메일: rgbi3307(at)nate.com)
*학창시절 마이크로마우스를 만들었고, 10년동안 IT관련 개발자로 일하고 있음.
*틈틈히 커널연구회(http://www.kernel.bz/) 내용물들을 만들고 있음.
*((공부해서 남을 주려면 남보다 더많이 연구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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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흐흐흐

글쓴이: phw0317 / 작성시간: 금, 2010/07/23 - 6:50오후

페이스북이 뭔지 잘알지만 하지는 않는다는 ;ㅁ;

아마 캐나다나 미국쪽 사람들이 많이쓸겁니다!

..

글쓴이: pinebud / 작성시간: 금, 2010/07/23 - 9:51오후

쓰고 있습니다.
Owen Kwon 으로 검색하시면 얼굴가리고 있는 사람이 접니다..

A rose is a rose is a rose..

저는..

글쓴이: erla / 작성시간: 토, 2010/07/24 - 12:57오전

그저쓸모없는학생인데도
괜찮을까요?
저는 somang nam입니다.

==============
게으르고 생각많은.
누추한 한량 erla.입니다.

Facebook을 보면 느끼는

글쓴이: mycluster / 작성시간: 토, 2010/07/24 - 11:08오전

Facebook을 보면 느끼는 점은, 일단 SNS라는 새로운 사회풍조를 만드는데 일조했고,
스마트폰을 반드시 사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만들면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고민하게 만드는 사이트.
미국에서는 일간 페이지뷰에서 구글을 앞지르기 시작했다고 하고, 검색광고시장의 판도변화를 이끌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사이트지요.
그리고, 회사의 홈페이지 및 마케팅 방법을 바꾸게만드는 사이트이기도 하지요.

해보시면 싸x월드 같은 사이트와는 완전히 다른 개념이라는거를 알게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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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저는

글쓴이: coffeecoa / 작성시간: 월, 2010/07/26 - 11:59오전

트위터랑 연동해서 쓰고 있죠. ㅎㅎ
coffeecoa 엣 핫메일닷컴 쓰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한국의 친구들은 아직 싸이를 많이 사용하는 모양입니다.
페이스북이나 트윗이 한국에서 싸이만큼 번창(?)하기에는 좀 더 시간이 걸릴 듯 싶네요.
서비스의 관점이 전혀 다르기는 하지만..
한국에서는 폐쇄적인(?) SNS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한 것 같은 느낌도 드네요.

##################################
# LEE, JU-HYUN #
# http://www.twitter.com/jhdebug #
##################################

댓글에 이메일

글쓴이: rgbi3307 / 작성시간: 화, 2010/07/27 - 2:01오후

댓글에 이메일 남겨주신 분들에게 친구요청했습니다.
좋은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From:
*알지비 (메일: rgbi3307(at)nate.com)
*커널연구회(http://www.kernel.bz/) 내용물들을 만들고 있음.
*((공부해서 남을 주려면 남보다 더많이 연구해야함.))

그냥 지나가다가

글쓴이: 사랑천사 / 작성시간: 화, 2010/07/27 - 2:36오후

그냥 지나가다가 달아 봅니다.
폐쇠성 이야기가 나와서 적어 봅니다. 한국 사람으로서 한국 사람들을 욕하는 꼴이 되고 저 자신을 욕하는 꼴이 되지만 스스로 폐쇠적인 행태를 보임으로써 다른 사람들의 접근을 폐쇠해 버리고 나서 다른 이들이 자신을 폐쇠했다고 보는 사람들이나 집단이 많은 거 같습니다. 특히나 스스로 우리는 대세다라고 생각하는 집단들이 그렇습니다.

그리고 폐쇠적인 사회적 네트웍이 유행하는 이유는 아마도 무조건 나쁘다고 보는 바는 아니지만 감추고 억누르는 문화가 발달되어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 문화적 현상의 잔상이라고 보면 될까요.

그럼...
-- 이여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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