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l이야 X86시장의 최대 강자고 누구도 따라올 수 만큼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지요. 그러나 x86시장은 이제 포화상태이며 성장세도 둔화된 상태입니다.
그러나 Mobile시장은 그렇지 않죠. 성장세가 무섭습니다. 휴대폰만 해도 1년에 10억대 이상이 팔리고 있으며, SmartPhone시장도 급성장 중입니다.
그 시장을 ARM이 먹고 있으니..Intel입장에서는 위기감이 올 수밖에 없겠죠.
그런 시점에서 Intel의 인피니언 모바일 쪽 인수는 시사하는 바가 크네요. 님 말씀대로 Baseband없는 MCU군은 인기가 없죠.
BaseBand솔류션을 가지고 있는 인피니언 모바일을 인수했으니,
아마도 Intel Vs Arm의 대결구도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것 같습니다.
Intel mobile processor Xscale을..
마벨에 판건 어떻게 해석을 하시는건가요?
제 견해는.
'ARM을 견제하기위한 Moorstown 프로세서 출시도 그런 맥락이 인거 같네요.'
견제하기 위해 출시했다기 보다는,
Moorstown 등의 mobile x86칩에 전념하기 위해서, Xscale 사업을 팔아버린 거라고 생각합니다.
Infinion의 모바일쪽을 샀다는 것은,
wireless baseband 관련 제품군을 구비하기 위해서가 아닐까요?
Qualcomm 등의 회사가 초기 시장에서 안착할 수 있었던 것은
baseband+MCU의 적절한 기능이 작용하지 않았을까요?
요즘은 onechip 솔류션이 각광받고 있기 때문에,
baseband가 없는 MCU군은 좀 외면받기 쉽상이죠.
네..
Intel이야 X86시장의 최대 강자고 누구도 따라올 수 만큼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지요. 그러나 x86시장은 이제 포화상태이며 성장세도 둔화된 상태입니다.
그러나 Mobile시장은 그렇지 않죠. 성장세가 무섭습니다. 휴대폰만 해도 1년에 10억대 이상이 팔리고 있으며, SmartPhone시장도 급성장 중입니다.
그 시장을 ARM이 먹고 있으니..Intel입장에서는 위기감이 올 수밖에 없겠죠.
그런 시점에서 Intel의 인피니언 모바일 쪽 인수는 시사하는 바가 크네요. 님 말씀대로 Baseband없는 MCU군은 인기가 없죠.
BaseBand솔류션을 가지고 있는 인피니언 모바일을 인수했으니,
아마도 Intel Vs Arm의 대결구도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것 같습니다.
intel이 low power만 구현한다면 정말 재미있어 질 거 같은데 말이죠.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Intel의 타겟은
모바일보다는 임베디드쪽입니다.
임베디드는 모바일은 물론, 셋탑박스, 태블릿PC, 스마트TV, 넷북 등등 시장이 더 넓습니다.
이 분야를 Intel은 Atom을 가지고 공격적으로 공략하고 있습니다.
시장도 Mobile 이상으로 거대합니다.
Arm이 Atom 때문에 주춤하다가 요즘 다시 임베디드 시장에서 요즘 다시 힘을 얻고 있는데,
Android나 Iphone OS가 모바일 외에 임베디드 전체 시장에 적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Intel은 Android,Iphone OS를 모바일시장에 가두어 놓는 것은 물로 모바일 시장에 침투할 수 있는 OS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