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들의 반란 (펀글입니다 ^^)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0/09/29 - 5:57오후
고고자식이말합니다.행님
구구라를칩니다.행님
마마시갔습니다.행님
감감히어떤자식이구라를치냐..아그야
자자바와라..아그야
홍홍씨라고들었습니다.행님
당당낭권을좀한다던데...
무무리가아니겠습니까?
무무리라구그랫냐아그야...
우우~~주먹이운다...
토토라지셨습니까?..행님
마마음진정하시구
토토요일밤데리구오겠습니다.행님..
마마!시끄러 자식아!
늘늘..니가날무시하는데..
고고만합시다..행님..
추추하당께요..
배배신을때리는구나..니가..
추추잡한자식후회없냐?
열열받습니다.행님..
무무시하지마십쇼..잉
상상누무자식받아라..
추추잡한자식.마지막인줄알아라..잉?
도도라버리겠구만!덤벼..이~~씨
라라면사건땜시열받았는데잘되었다..아그야~~~
지지가행님이면다냐?
파파아아아악
고고인되신행님께...
추추도를올려라(대충)
장장례식도빨리끝내부려라..아그들아...허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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