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멀다하고 신나는 소식을 접하네요.
선거에, 그리스전에, 참여연대까지.
20년 쯤만 돌아가도 국보법 서슬에 남파간첩집단 쯤으로 작살이 났을 텐데
세상이 바뀌긴 바뀌나봐요 ^^/
뿌려진 피에 꽃이 피어 그 향에 취할 수 있는 세상 속에서 살고 있다는 생각에
살 맛이 나네요.
저와 다른 계층에 사시는 분들은 조금 거북할 수 도 있겠지만
벅찬 마음에 적습니다.